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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주머니, 즉 아가미(?)가 많은 주황색 물고기(?)를 가져가기로 했다.


해외여행을 가기전 지름신이 자꾸 몸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그냥 집에 있는 거 가져가지, 뭐하러 새것을 사려는가. 자아가 충돌한다. ㅋㅋㅋㅋ


특히 보조가방으로 무엇을 쓸가 하다가, 옛날에 사놓은 라푸마의 작은 크로스백을 가져가기로 했다. 큰 걸 가져가면 달랑달랑 거릴 것 같아 작은 걸로 정했다. 그리고 옛날 사은품으로 받은 라푸마의 얇은 여행 파우치를 함께 가져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 둘을 겹쳐서(?) 가져갈 예정이다. 왠지 소매치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갔다 와봐야 알겠지. 뭐 확실한 게 하나도 없네. 이게 바로 초짜 해외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왼쪽이 라푸마 크로스백, 오른쪽이 여행 파우치다.




여행 파우치를 펼치면 이렇게 생겼다. 아가미(?) 가 꽤 많다. ㅋㅋㅋ여권이랑 돈이랑 신분증을 짱박아 놓기 좋다.



라푸마 크로스백과 여행 파우치를 겹친 모습이다. 여행 파우치 안에 주머니가 많아서 좋다. 저렇게 겹쳐가서 다용도로 쓸 예정이다. 

과연 이 방법이 좋을가. 불편하면 크로스백만 가지고 다니면 되겠지 뭐. 뭐 갔다와봐야 알겄지. 해외여행을 핑계로 이것저것 실험을 하는 나. 거 참. ㅋㅋㅋ


소매치기 예방법을 보니 크로스백을 앞으로 매라고 한다. 즉 자기 똥배에다가 바싹 붙여서 매라고 한다. 백팩은 위험하다고 한다. 이때 비밀번호 자물쇠나 핀을 이용해 지퍼를 고정시킨다고도 한다. 또 내가 소지품을 잘 지키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소매치기범도 멈칫 할 것이란다.


또 모르지. 가봐야 알겄지...


어쨌든 보조가방은 개인취향이다. 자기 맘대로 하시길.^^;;;이런 무책임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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