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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수집한다. 다 읽고, 다 기억하면 좋으련만. 저 중 다 읽지는 못했다. 책을 읽어도 기억하기가 참 어렵지만, 옛 문화의 향기는 진하게 벤다. 문화재에 관한 책들을 모은다. 어느샌가 수집 벽이 생겼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욕심만 세운다. 그래도 흐뭇하다. 문화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문화재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싶다. 문화재를 보고 있으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옛 선조들이 갑자기 보고싶다. 얼굴을 맞대며 만날 수는 없지만 문화재를 통해서나마 바라볼 수 있다. 




오주석의 한국미 특강.

간송미술 36.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옛그림읽기의 즐거움.

백제금동대향로.

단원 김홍도 연구.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 

한국미술사. 

수월관음의 탄생. 

동양미의 탐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우리문화 길라잡이.


등등.




저 책들의 내용을 다 기억하면 좋으련만. 제목정도만 잘 기억난다. ^^; 폼만 잡다가 끝나지 말고, 진득하게 읽어야겠다. 수박 겉핥기식 독서를 했던 날들을 반성! 여기다 반성이라 써 놓고 또 수박 겉핥기식 독서를 하겠지.ㅋㅋㅋ.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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