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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문의해 제주도초청 팸투어 2일차. 제주도만의 특별한 도시락, 차롱치유밥상이 참 인상깊었다. 보통 차롱도시락으로 불린다.


차롱도시락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납작하게 만든 제주 전통그릇 차롱에 제주도 향토음식을 담은 도시락이다. 제주도 치유마을(호근동마을회) 개발한 도시락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단다. 


둥그런 차롱 안에 버섯, 전, 주먹밥, 계란말이, 무침 등 맛깔스런 반찬들이 담겨있다. 절로 건강해질 것 같은 반찬으로 구성됐다.





도시락의 뚜겅을 열어 안에 있는 반찬을 옮겨담고 먹으면 된다. 도시락을 먹은 장소도 일품. 멀리 한라산 정상과 산방산이 보이고, 푸른 제주도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 바로 드라마 <올인>과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송악산이다. 


좀 올라가 엉덩이를 깔고 앉아 차롱 도시락을 까먹었다. 


먹는 행복, 보는 행복. 도시락도 맛있고 풍경도 수려하다.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의 풍경을 즐기며 도시락을 먹으니 참으로 행복했다.


음식을 담은 차롱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재활용된단다. 


밥을 먹고 제주 셋알오름 일제고사포진지와 섯알오름 양민학살터를 답사하기전.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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