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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카페<노란우산>에서 결국 샀다. 아드리앵 파를랑주의 <리본>.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이다. 


처음 책장을 열면 노란 책갈피끈에 주목하시길. 책갈피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니! 


보통 책갈피끈이 책의 윗부분부터 붙어 있는데, 이 그림책은 반대편에 붙어 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 책갈피끈이 마법을 부린다. 


이 그림책을 처음 펼칠 때의 신선함과 재미, 감동을 생각한다면 이런 후기를 남기는 게 죄송스럽다.

그림책을 처음 펼칠 때의 감동을 빼앗는 것 같아서...


그래도 블로그에 남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어서 2~3장만 담아봤다.





그림책을 열어 책갈피끈을 아래로 늘어뜨렸을때 비로서 그림책의 표지가 완성(?)된다.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 시작한다.





꼬리가 노란, 노란 생쥐. 상상속의 생쥐가 참 귀엽다.





내가 별똥별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니. 노란 책갈피끈을 두 손가락으로 잡으면, 내가 별똥별을 잡고 있는듯한 상상에 빠진다.


별똥별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와우~멋지다!


싸랑하는~조카들에게도 이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통일과 코끼리와 우산을 떠올렸다.









나도 작가처럼 상상해봤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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