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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FPR방식 3D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어요 본문

여행리뷰/해외여행

LG디스플레이 FPR방식 3D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어요

이야기캐는광부 2010.12.22 06:30
다음 글은 제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display 에 실은 글을 재편집하여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못다한 중국 베이징 여행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중국으로 떠나기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돈과 눈싸움하며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했습니다.


캐리어에 발을 올리고, 폼도 잡아보고요.


공항벤치에서 앉아 포즈도 잡아봤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 해외여행이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취재겸 해외탐방이었지만 말이죠. LG디스플레이 FPR방식 3D 신제품 발표회 취재차 2박 3일동안 베이징에 머물게 되었거든요. 제가 LG디스플레이 블로그 대학생 운영진 1기로 활동하고 있어서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발표회가 열렸던 베이징 호텔의 모습입니다. FPR방식 3D LCD 기술은 LG디스플레이가 내놓은 야심작입니다. FPR 방식은 필름패턴 편광안경방식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가 3D 영상을 보려면 3D TV와 3D 안경이 있어야 하죠? 그럴때 FPR방식이나 셔터글라스(SG) 방식의 3D 안경을 착용하게 됩니다.
 

그 중 FPR방식은 기존의 SG방식에 나타났던 화면 깜빡거림과 겹침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속에 들고 있는 안경이 바로 FPR방식의 3D안경입니다. 무게가 가볍고 눈의 피로가 적어 2011년에 주목해야할 기술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소비자가 FPR방식 3D안경을 끼고 3D 영상을 보면, 보다 눈의 피로를 덜 느끼고 그 영상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한쪽에 마련된 전시부스에는 이런 FPR방식 3D 기술의 우수함을 증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SG 셔터글라스 방식 3D 안경은 안에 전기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서 FPR방식보다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위 사진처럼 생겼지요.


그래서 셔터글라스방식과 FPR방식 안경의 무게를 비교해보면 위 사진과 같습니다. FPR방식 3D 안경이 보다 더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시간 착용하고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위 사진처럼 고개를 옆으로 눕힌채 3D TV를 봐도, FPR방식에서는 화면겹침이 없었습니다.


이 날엔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님도 오셔서 기조연설을 하셨습니다.


“SG와 FPR방식 모두를 개발했지만 FPR방식이 모든 면에서 월등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적합한 ‘진정한 3D 기술’이라고 판단했다”며 “FPR 3D 제품에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이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FPR방식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었습니다.


먼저 중국 공업신식화부 산하기관인 제3연구소와 중국 북경안과연구소에서
FPR의 우수성을 분석한 연구 발표가 진행되었고요. 

그 다음엔 미국 Pacific University 산하 검안조사센터(Optometry Research Center) Director인  James Sheedy 박사가 시력과 3D 디스플레이’라는 주제로 FPR방식이 기존 3D방식보다 시력보호 측면에서의 우수성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각 기업 대표들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FPR방식 3D기술의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FPR방식 3D기술이 시력보호 측면에서 우수성을 지니고 있음을 이야기해준 것이죠.


발표가 끝나고 나서는 협력사와 고객사 기업 대표분들이 나와서 기념촬영을 하셨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번 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스카이워스(Skyworth), 콘카(Konka), 하이센스(Hisense), 하이얼(Haier), 창홍(Changhong), TCL 등 중국의 6대 LCD TV 제조사와 LG전자, 비지오(Vizio), 도시바(Toshiba) 등 글로벌 LCD TV 제조사의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만찬시간에는 장나라씨와 마술사 이은결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었지만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중국노래 첨밀밀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행상장에 울려퍼졌지요.


발표회와 저녁 만찬까지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문을 나섰는데요. 밖에는 중국 미녀분들이 환한미소로 작별인사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흰 색 옷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았습니다.^^;^^;


친절하게도 한 도우미분은 카메라 쪽을 바라봐 주며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저도 마음속으로 짜이찌엔을 외쳤습니다.


그러고보니 베이징의 밤이 벌써 찾아왔네요.


밖으로 나와 올려다 본 호텔의 모습입니다.


베이징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베이징에서의 첫째날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중국의 다른 곳도 여행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FPR 3D 신기술 관련 다른 글>

1/FPR 3D 신제품 발표회에 가다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20395809 

2.LG디스플레이 베이징 FPR 기술 런칭쇼 현장르포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2039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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