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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시즌 2(대전 편, 1월 29일)현장입니다. ^^


김.제.동.

그가 청중들에게 달려옵니다.
 

거의 마지막즈음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들고 달려옵니다. 한 쌍의 부부에게 선물로 주려고 말이죠. 


"제 브로마이드를 집에 걸어 두시고, 내가 정말 멋진 남편과 살고 있다고 느끼시라는 의미입니다."

ㅋㅋㅋㅋㅋㅋ브로마이드 사진을 여기서 못보여드려서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ㅋㅋㅋㅋㅋ'를 가장 많이 쓰는 날이네요.

그가 달려옵니다.
힘차게..힘차게...온 힘으로 달려옵니다.

이렇게요.


마지막 사진은 지켜주지 못했습니다.ㅜㅜㅜ^^;제동이형 죄송해요.

김제동. 그는 항상 이렇게 온 힘으로 달려와 대중과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왼 손엔 웃음을 오른 손엔 감동을 쥐고, 그 두 손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그런 그가 참 좋습니다.
.

토크콘서트 대전공연에서도 아름다운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후기는 짧게 올립니다.
토크콘서트 후기는 제 부족한 글이 아닌, 토크콘서트에 가셔서 직접 가슴으로 느껴보시기를 추천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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