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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국작가들은 어떤 글쓰기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요? 글을 잘쓰고 싶은 1인으로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www.tomslatin.com 이라는 외국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길래 한번 해석해 보았습니다. 물론 부족한 영어실력이어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우리말로 옮겨보았습니다. 작가들마다 습관도 다양하고, 간혹 이해할 수 없는 버릇도 가지고 있더군요.^^여러분은 어떤 글쓰기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1. Stephen King writes 10 pages per day, every day minimum.
스티븐 킹은 하루에 10페이지씩 글을 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2. Anthony Trollope wrote 250 words every 15 minutes, though only through the hours of 5:30 and 8:30 in the morning.
Anthony Trollope는 매일 15분씩 250개의 단어를 썼다. 하지만 아침 5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의 시간동안만 썼다.
 
3. J. D. Salinger had a filing system of character names and ideas written on index cards that were pinned on the wall where he wrote.
J. D. Salinger는 캐릭터 이름들과 아이디어들을 색인카드에 가득 써서 그가 집필하는 곳 벽에 핀으로 고정시켜 놓았다.
 
4. Issac Asimov never did any editing or revision work when he wrote.  What he wrote down was what he wrote, and that was that. He also had two electric typewritersd, just in case on one died.  Apparently, the backup typewriter was out of necessity after he was forced to stop writing after one died unexpectedly.
아이작 아이시모프는 글을 쓸 때그 어떤 편집이나 수정 작업을 하지 하지 않았다. 그가 써내려간는대로 글이 되었다. 그는 또 하나가 먹통이 될 것을 대비해 손으로 쓰는 2개의 전기타자기를 가지고 있었다. 분명히 그 예비 타자기는 타자기 하나가 예기치 않게 작동이 안되어 글쓰는 것을 강제로 그만 둘 필용성이 없게 만들었다.
 
5. Blanche d’Alpuget writes everything using a computer, but once she’s done, she prints out her work, deletes the file, and types it all over again from the printed page.
Blanche d’Alpuget는 컵퓨터로 모든 것들을 쓴다. 하지만 그러기전에, 그녀는 쓴 것들을 프린트하고, 그 파일을 삭제한 다음에 프린트 된 글을 모두 다시 타이핑한다.
 
6. Kurt Vonnegut obsessed over every page he wrote.  He would re-write every page over and over again, multiple times, until he was satisfied with his writing.
Kurt Vonnegut는 그가 쓴 모든 글들에 과도하게 집착했다. 그는 그가 자신의 글쓰기에 만족할때까지 여러번에 걸쳐 모든 페이지를 다시 쓰고, 또 다시 썼다.
 
7. Friedrich von Schiller used the smell of rotten apples to stimulate his senses, and from this he was able to draw inspiration.
 Friedrich von Schiller는 썩은 사과 냄새를 사용해서 그의 감각들을 자극시켰고, 이를 통해 영감을 떠올릴 수 있었다.
 
8. Sidonie-Gabrielle Colette picked fleas off of her cat before she wrote.
Sidonie-Gabrielle Colette는 글을 쓰기전에 그녀의 고양이에게서 벼룩을 잡았다.
 
9. François-Marie Arouet Voltaire liked to use the naked back of his lover as a writing desk.
François-Marie Arouet 볼테르는 그의 알몸이 된 연인의 등짝을 글쓰는 책상으로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다.
 
10. T.S. Eliot preferred to write especially when he had a head cold.
T.S. Eliot은 특히 그가 감기에 걸렸을때  글쓰는 것을 선호했다.
 
12. Kent Haruf wrote his novel Plainsong with a wool stocking covering his face as he blindly typed in the confines of an unheated basement.
Kent Haruf는  울 스타킹을 그의 얼굴에 씌운 채로 그의 소설 <Plainsong>을 썼다.  그는 난방이 안되는 지하실이라는 극한속에서 글을 써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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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노지 저는 항상 순간적으로 느낌을 받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는 편이라는...ㅋ
    애니메이션을 본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ㅎㅎ;
    2011.07.27 07: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저도 주로 감성적인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ㅋㅋ 저와 비슷하시네요 2011.07.27 11: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newbalance 와 다들 대단하네요. 대체적으로 외국 작가들은 규칙적인 시간에 작성을 하거나 아니면 극한 상황을 즐기는 듯^^;
    특히 마지막 울 스타킹을 쓴 채로 글을 썼다는 대목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 글이 좀 잘 나올까요? 하하;
    2011.07.27 10: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극한의 상황속에서도 글을 써내는 작가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ㅎㅎ
    거의 매일 꾸준히 쓰시는 뉴발란스님도 대단하셔요^^
    2011.07.27 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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