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리뷰

2018 독서노트(116)리본, 아드리앵 파를랑주 그림책 카페<노란우산>에서 결국 샀다. 아드리앵 파를랑주의 <리본>.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이다. 처음 책장을 열면 노란 책갈피끈에 주목하시길. 책갈피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니! 보통 책갈피끈이 책의 윗부분부터 붙어 있는데, 이 그림책은 반대편에 붙어 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 책갈피끈이 마법을 부린다. 이 그림책을 처음 펼칠 때의 신선함과 재미, 감동을 생각한다면&..
2018 독서노트(115)그림책과 노란우산 고향친구가 마트를 개업했다고해서 경기도 광주에 들렸다가 대전에 도착. 서구 복수동에 있는 그림책 카페<노란우산>에 들렸다. 책이라고 하면 보통 활자로 가득찬 모습을 떠올린다. 그런데 그림책은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종이마다 남겨놓은 것 같다. 읽고 나면 마음을 가득채워주는게 그림책인 것같다. 오늘 그림책을 읽어보니 눈에서 머리로 가는게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 동시에 느낌들이 전해졌다. 그림책은&..
2018 독서노트(114)나의 책장 내 책장을 영상에 담아봤다.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거 참 어렵다. 지금은 많이 허접하다.나중엔 좀 나아지려나.ㅋㅋ.어쨌든 책장을 영상에 담아봤다.
2018 독서노트(113)유튜브 레볼루션, 유튜브에 올라 온 최초의 영상 개인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보는 콘텐츠로 축구 하이라이트, 섹시댄스 직캠, 유명인사 강연, 백두산 호랑이  생태, 영화리뷰 등이 있다. 넋놓고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래서 처음에 유튜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오는 곳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로버트 킨슬의 책<유튜브 레볼루션>을 읽으며 유튜부가 추구하는 철학을 접하고나서는 유튜브라는 공간이 정말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2018 독서노트(112)음악잡지<Stream> DJ편 한국 최초의 EDM히트곡 '빠세'를 만든 사람 DJ 한민을 만났다. 물론 실제로 만난 건 아니고 잡지<Stream> DJ편에서 조우했다. 트와이스의 다현이 '빠세'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음악을 한번 듣고 꽤 중독성이 있다고 느꼈었다. 1분 정도 지나면 '빠세' 리듬이 나온다.외국노래인 줄 알았는데 한국 DJ가 만든 노래였다니. 트와이스의 다현이 손방구 랩 이후에 음악에 맞춰 독수리..
2018 독서노트(111)유리감옥 "기술이 준 편리한 삶은 우리를 가둬두는 감옥이 될 수 있다."니콜라스 카는 자동화 기술이 인간을 무능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기술이 발전하니깐...뭐 편리하고 좋기만 하구먼. 왜그런디야....그런데 책<유리감옥>을 읽어보니 기술 발전이 가져올 빛과 그림자가 명백히 보였다. 책에는 항공기 조종사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자동화된 비행기 시스템으로 인해 돌발상황에서 수동으로 조종하려다가 추락을 한 ..
2018 독서노트(110)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구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일은 익숙하다. 인터넷 세상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다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많은 것을 알고 있지않아도 이미 인터넷에 거의 모든 정보가 있으니 검색만 하면 된다는 편리함도 수반한다. 그런데 이런 세상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이 있다. 바로 IT미래학자 니콜라스 카다.니콜라스 카는 저서<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 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고 경고한다. 거의 8년..
2018 독서노트(109) 뼈아대,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잘 읽히는 책의 특징이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면서,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생각에 잠기게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철학책이 아님에도 사유하게 만든다. 그런 책들은 보통 베스트셀러가 될 확률이 높다. 신영준, 고영성 작가의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도 그런 책중 하나다.이 책의 내용을 처음 접한 건 유튜브에서 였다. 두 명의 작가가 나와 책안의 챕터들을 심도있게 다룬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종이책의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