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은행

[검색추가]대학시절, 지금 이 순간을 타임캡슐에 담아보지 않을래요? 나뭇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가을이 되면 마음을 푹 가라 앉히고 지나간 날을 추억해 볼 때가 많습니다. 청춘이라는 두 글자로 표현 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지만, 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갑니다. 그래서 가끔은 타임캡슐에 내 청춘을 상징할 만한 물건이라도 고이 담아, 먼 미래까지 가져가고 싶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대학교 들어와 처음 필기했던 노트,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주려다 먼지만 쌓인 편지,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업의 사회공헌 이야기]현대제철 포항공장 매칭 그랜트 캠페인에 다녀와서.... 매칭그랜트 캠페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겐 큰 기쁨! 9월 22일 저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이 펼쳐지는 현대제철 포항공장에 다녀왔습니다. Happy Yes 대학생 봉사단으로 참여하여 캠페인 진행과 홍보를 도왔죠. 매칭그랜트란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땐 참 생소했습니다. 현대제철 직원들에게 기부를 권유하는 캠페인인줄은 알겠으나 그 정확한 뜻은 알지 못했죠.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친절한 네이버씨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뜻이 참 훈훈하더군요. ..
간도씨 힘내요!- 독도가 간도에게 쓰는 편지     안타까움에 펜을 들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살고 있는 독도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으로 꿋꿋이 제 자신을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다른 곳에 나누어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 곳은 바로 100년 전 간도협약으로 중국 땅이 되어버린 간도입니다. 간도협약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본이 저지른 일입니다. 1952년 중‧일간 평..
쓰레기들로 펼치는 마술 - 정크아트(Junk Art) 쓰레기들로 펼치는 마술 - 정크아트(Junk Art)  깡통 함부로 차지마라 길가에 나뒹구는 깡통을 보면, 박지성이라도 된 듯 세게 차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깡통 함부로 차지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들은 가까운 미래에 예술작품이 될 귀한 몸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그 녀석들이 예술이 되냐고요? 이렇게 되지요~~!     ▲ &n..
조선시대 왕이 되어 창덕궁을 거닐다  ★ 힘겨운 세상, 잠시나마 왕이 되어 창덕궁을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 취업, 학점, 토익 등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 녀석들을 잠시 떨쳐버릴 순 없을까? 그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조선시대 왕이 되어 창덕궁을 거닐어 보라. 푸른 나무와 숲으로 우거진 그 길을 걷다보면 금방 개운해진다. 친구들과 술 한 잔도 좋지만, 창덕궁의 자연 속에 마음을 툭 털어놓는 건 어떨는지? 창덕궁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610년(광해 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