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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안희정도지사에게 사춘기, 사랑, 가슴 뛰게 하는 일을 묻다 뜰랑뜰랑뜰랑(내 벨소리^^;)~~ 몇일 전 충청투데이 따블뉴스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화. 진실 기자님 : "광부님, 까페 초록지붕에서 안희정 도지사님 블로거 간담회가 있습니다." 필자 : 네? 초록대문이요? 진실 기자님 : 하하. 초.록.지.붕.입니다.^^; 필자 : 아~네~^^; 초.록.지.붕.이.요. 감사합니다. 시간 맞춰서 가겠습니다.   #일개 대학생 블로거에게 찾아온 안희정..
이번 추석엔 나대신 아바타를 보내고 싶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한달 반가량 앞두고 있습니다. 4학년인 저는 올 추석에 집에 내려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집에가면 친척들의 질문공세가 플래시처럼 쉴새없이 터질테니까요. 그때만큼은 인천공항에 입국한 김연아 선수도 부럽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요새 뭐 준비하고 있냐? 공무원? 공사? 대기업" "취업준비는 잘하고 있냐?" "어디 취업했어?" 이미 취업한 친척형들은 "토익이랑 학점은 몇 나오는데?" 하고 물어올것입니다. 그럴때..
교수님으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아보니... 연세 지긋하신 학과 교수님으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편지를 쓰는 일이 드문 요즈음, 자신의 제자들에게 편지를 쓰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받는 편지인데, 그 하얀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따숩게 적혀 있었습니다. " 3,4학년은 보다 실감있는 시간과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루에 한 차례라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나는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