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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가 아프면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 아프다. 갑자기 나는 내가 동물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자는 짐승이니까.
19세 미만 관람불가 이태리 때 타올                        19세 미만 관람불가 이태리 때 타올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다       ..
어느 가난한 남자이야기 어느 가난한 남자이야기 나는 가난한 남자입니다 오른쪽 주머니에 담배 한 갑과 라이타. 지갑 속에 증명사진 한 장과 일주일 밥값뿐이죠. 아, 몇 가지 더 있군요 그댈 처음 봤을 때의 떨림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눈가에 아른 거리는 그대 입술 코 끝에 남아 있는 그대 향기. 유치하죠? 그런데 이것들이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여기서 제가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남자에 대한 내 맘대로 100가지 정의 남자는 수컷사자의 갈기 남자는 여자의 마음이라는 바다를 파고드는 응큼한 잠수함 남자는 톡쏘는 콜라의 김빠진 소리 남자는 늑대가 무리지어 달리는 모습 남자는 물웅덩이 남자는 노상방뇨 남자는 군대의 추억 남자는 이등병 남자는 일병 남자는 상병 남자는 병장 남자는 페라리 뒷자석 남자는 스포차카를 향한 욕망 남자는 에어포스원에 타고 싶은 욕망 남자는 센 척하는 고릴라 남자는 나무젓가락 길이만큼의 자존심 남자는 정력 남자는 인삼 한 뿌리 ..
남자로서 여자가 시집살이할때의 느낌을 추측해보면...   제목 : 그녀의 시집살이  눈송이 하나가 꿈을 꾸었네  웨딩드레스가 되는 꿈을  스르르 녹기전에 그 꿈을 꾸었네.  그러다 꿈에서 깨었지  그런데 웬걸  시댁 밥상위에 하얀 밥알이었네   잘근잘근 씹히고 또 씹혔지  정말...  씹~알 이었네.  아, 이 또한 꿈이었으면...  
해수욕장에서 수컷의 사고란 이런 것이다 그가 있었네. 여름이면 항상 그녀가 이 해변가로 찾아 오곤 했지. 그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네. " 저기요...저기 말인데...한번..한번... 덮치고 싶어요!!!" "뭐에요..변태아니야...저리가요." 그녀는 서둘러 도망쳤다. " .. 가지 마요...저는 무엇인가를 덮치고....출렁거리는거 밖에 못한단 말이에요......저는 ...저는 파도라구요.,," 남자에겐 자기만의 해변가가 있다. 그 해변가를 많은 여성들이 걷는다.그때 남자의 마음은 파도..
이 지하철안에 미래의 신부감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전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이 광고....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신붓감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장모님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장인어른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위 두가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니 갑자..
MBC 베스트극장'새는'을 보고 남자를 정의하다. 스포일러 쫌 있음^^; --------------------------------------------------------------------------------------------------------------------- 최근 MBC베스트극장 <새는>을 보았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인 베스트 극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요즘엔 베스트극장이 안해서 아쉽습니다.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