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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여행

내일로여행자를 위한 한국철도노선도와 기차시간표 받는곳 내일로 기차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작년 2011년 1월에 한국 철도 노선을 펼치고 여행계획을 세우던 순간이 생각난다. 그때 요긴하게 썼던 한국철도 노선도. 여행루트를 기본적으로 짜는데 이만한게 없다. 한국철도 노선도는 다음과 같이 생겼다. 살펴보면 의외로 기차레일이 전국 곳곳에 뻗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나같은 경우 경북선, 중앙선, 경전선, 전라선을 이용해 6박7일의 내일로 여행을 마쳤었다.한국 철도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3편- 헥헥. 드디어 3편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네요. 처음부터 그냥 10가지로 할 걸 그랬나요?하하. 그래도 50가지를 정리하면서 지난 시간들의 사건,사고(?)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러면서 마음속에 한 가지 결심이 섰습니다. '대학시절동안 느꼈던 모든 것을 글로 옮겨보자. 그것이 내 청춘에 대한 작은 예의일테니.'하고 말이죠. 제 청춘을 잘 쥐어 짜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각설하고, 26번째 이야기부터 들어갑니..
내가뽑은 내일로 여행 베스트 사진 11선 지난 12월 30일에서 1월 4일까지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그 사진들을 보며 또 한번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때의 느낌과 생각들이 아스라히 지나가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뽑아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내가 뽑은 내일로 여행 베스트 사진'. 그저 왠지 느낌오는 사진들로 뽑아 보았어요. 1위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담은 어느 할아버님 한 할아버님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에서 왠지모를 세월의 ..
[내일로 6일차]순천만 노을에 청춘을 비추다 1월 4일, 내일로 6일차. 어제 마산에서 CBS 손아나운서님을 뵈었다. 여행중에 인생선배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람안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고 싶다는 아나운서님의 이야기에 나도 깨닫는 바가 많았다. 지금의 내 블로그는 사람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동안 내 블로그는 진정 사람이야기를 하고 있었는가하는 물음이 들었던 것이다. '2011년에는 진정으로 사람..
[내일로 5일차]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천사의 날개를 달고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동피랑 마을에 들렸다. 마을 벽 곳곳에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곳이다. 통영의 명물 중 하나이다. 역시나 연인들이 많았다. 그저 부러웠다. 그들은 연인의 예쁘거나 멋진 목소리를 들어며 걷겠지만, 나는 내 숨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내 숨소리를 이렇게 깊이 들었던 적은 없다. 후욱, 휴, 푸~~~~ 이 마을을 돌면서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한 말은 이것이 전부다. "사진 한번만 찍어주실래요?" "저도 한번 찍어 ..
[내일로 4일차]삼랑진 여행도중 만난 가슴을 울리는 명언들 밀양역에서 출발한 기차가 삼랑진역에 도착했다. 여행일정을 무리하게 안잡자는 철학대로 움직였지만, 사람욕심이란 것이 끝이 없다. 이곳도 둘러보고 싶고, 저곳도 둘로보고 싶고 말이다. 그럼에도 삼랑진역에 오래 머무르기로 했다. 그 평온한 느낌이 좋았기 때문이다. 철로는 끝없이 이어져 있다. 군복무시절 강원도 철원에서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지판을 본 적이 있다. 북한으로 연결되는 철로가 끊기고, 더이상 운영되지 않는 역이었다. 세상..
[내일로 4일차]밀양에서 만난 전도연(?) 어떻게 하다보니 제목낚시가 되었다. 죄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엄밀히 말하면 밀양해서 전도연 사진을 만나고 왔으니 말이다.^^; 영남루 앞에서 밀양역쪽으로 가고 있는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영화 <밀양>촬영지를 발견할 수 있다. 거리에서 분홍색 전도연 거리 표지판을 발견하면, 도중에 내려야 한다. 자칫하다 그냥 지나치고 역까지 가버리는 수가 있다 . 그래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밀양역에서 ..
[내일로 4일차]밀양 영남루에 기대어 서서 1월 2일 내일로 여행 4일차. 부산에서 또 한번의 하룻밤을 보낸후, 밀양으로 떠나는 열차에 올랐다. 4일차가 되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체력임을 깨닫는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니 무릎 언저리가 쑤셔온다. 그래도 계획한 여행지는 다 둘러보자는 마음은 변함 없다. 밀양역에 내려 하늘과 역의 모습을 찍었다. 역이름이 적힌 모습은 파란 바탕에 흰 글씨체. 어딜 가나 이 파란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공통인 듯하다. 역 앞에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