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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여행콘서트]익스트림 스노우보더 김은광, "모두 저를 미쳤다고 했어요" 10월 16일에 열린 라푸마 둔산점 여행콘서트 후기입니다. 사진은 이재형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은광아 우리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 스노우보드 타고 내려가 보자." 익스트림 스노우보더 김은광 씨는 친구가 툭 던진 농담이 진짜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 그가 14일 대전 서구 라푸마 둔산점에서 ..
자기소개서 쓰다가 만난 기업들의 똥줄타는 질문 하반기 공채시즌. 남들은 가을을 탄다지만 나는 요새 '똥줄 타고' 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다.  똥-줄[발음 : 똥쭐] / 명사 1 .급하게 내깔기는 똥의 줄기. 2 .배알, 특히 큰창자 부분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그 뜻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똥줄을 탄다는 말은 그리 아름다운 표현이 아니다. 똥을 급하게 내갈겨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안간힘 쓰고 버텨야하는 안쓰러..
세계 무전여행이 그에게 선물해 준 것- 26유로의 저자 류시형씨 강연 지난 12월 1일 경북대 강연 콘서트에서 국내무전여행을 시작으로 세계무전여행을 떠난 류시형씨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는 편도티켓과 26유로만으로 219일동안 18개국을 무전여행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떠날 수 있었던 용기와 베짱이 참 부러웠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강연내용을 토대로 인터뷰형식으로 편집해 봤습니다. 세계무전여행을 통해 그가 배우고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자기자신을 대책없는 낙천주의자라고 표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여행..
완주 3일을 남겨두고-국토대장정 20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휴게소에서 한바탕 쉬었습니다. 배낭들이 늘어선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nbs..
중앙경찰학교에 오다-국토대장정 17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중앙경찰학교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드디어 숙영지에 도착해 갑니다. 7월 17일 일기장에 적힌 글 넘는 고개마다 얼굴이 깡통처럼 찌그러지다..
일기장에 시 두편을 쓰다-국토대장정 16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우리는 걷고 또 걸었습니다.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목적지에 이르렀습니다. 7월 16일 일기장에 ..
내 청춘에 던져진 화두-국토대장정 14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함께했던 희망원정대 북극팀원들을 사진기속에 담았다. 모두 잘있죠? 7..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가지를 깨닫다-국토대장정 11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앞에서 걸어가는 형,누나,동생들을 찍은 사진이다. 옷을 말리려고 널어놓은 모습이재밌다. 2008년 7월 11일 일기장에 적힌 글 용담호, 금강을 지나 무주군으로 들어가면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그 세가지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