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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와 반짝반짝 작은 별 열번 윗몸 일으키기 하고..그것도 힘들어서벌렁덩 누워 밤하늘을 보는데별이 반짝반짝하는 마침표 같아서이 세상 누가 참 잘 살다가서 찍어 놓은,삶의 마침표인가 싶더라...다시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데내 뱃살이 어느 정도인지헤아릴 수 있더라다시 윗몸일으키기 몇 번 하다가벌러덩 누워 하늘을 보는디별이 구름에 가렸다내 뱃살에 가려져 있는 초콜릿이 녹진 않았을까문득 걱정이 들어다시 윗몸일으키기하는디..에리 모르겠다 다시 벌러덩 눕는다작심삼일이 아니라작심..
반짝 반짝 날개달린 작은 별, 별이 빛나는 밤 나는 새장안에 갇히 작은 새 같다.아득히 멀고 넓은 하늘을 향해 날기를 갈망하는.-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밤새 그 애의 창에서 새어나오는 빛은때로는 어두운 밤바다 위의 등대 같고,때로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별 같다.-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진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곧바로 가장 아름다운 별밤을 바라볼 수 있다.-별이 빛나는 밤, 지..
별에게 쓰는 편지 받는 이 : 별 별, 너랑 나랑 한번도 가까이서 만난적이 없기때문에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별, 너는 편지라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겠지? 편지란 어쩌면 너의 그 별빛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편지는 시공을 넘어, 수백억년이 걸려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별빛 너를 닮았다. 사람들은 편지를 쓸 때 한 글씨, 한 글씨 정성스레 쓴다. 별 너도 별빛을 낼 때, 정성을 담겠지? 네가 별빛들을 저마다 떠나 보낼 때,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님 마음과 같..
인생은 단 한번뿐이란 걸 미리 알았더라면 아껴두고 늦게 태어날 것을 아쉽게도 인생은 단 한번뿐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아껴두고 늦게 태어날 것을 밤하늘의 별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아왔던가 저 수많은 별들중 하나라도 나와 눈이 마주쳤던 순간을 기억해 준다면 나 역시 그 별들중 하나를 잊지 않겠네 그리고 다시 태어난다면 그 하나를 향해 다시 웃음짓겠네
종이비행기-자작시를 써보다  종이비행기                                          ..
다큐 Universal.Beauty.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다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 없이 잔잔한 음악과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우주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가슴속에서는 가만히 다음 말을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아 이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우주구나. 아름답다....' 그 일부분을 이 곳에서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큐멘터리 HDScape.StarGaze.HD.Universal.Beauty.2008 (파일명 전체를 적었어요) 지구밖으로 나가 ..
故 장영희 선생님을 추억하며   <생전 장영희 교수님의 모습.충남대 문원강당에서.> 장영희 교수님의 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다가 잊고 있던 수첩 한 권을 꺼냈다. 되살아 난다.수첩에 깨알같이 써놓은 느낌들. 강연장의 분위기. 그리고 아직도 목발을 짚고 강단을 오르던 그녀의 모습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며 청중으로 날아들던, 빠르고 말괄량이 소녀 같던 목소리. 그 한 마리가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불빛을 내고 있다. ‘와~!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