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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회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열리네요 「제1회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안내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 소통하고, 산복도로 지역의 숨어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기억하고 있는 산복도로와 관련된 장소, 인물, 사건 등의 이야기를 서로 나눔으로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1회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행 사 명 :「제1회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 2. 공모기간 : 2011. 9. ..
내가뽑은 내일로 여행 베스트 사진 11선 지난 12월 30일에서 1월 4일까지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그 사진들을 보며 또 한번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때의 느낌과 생각들이 아스라히 지나가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뽑아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내가 뽑은 내일로 여행 베스트 사진'. 그저 왠지 느낌오는 사진들로 뽑아 보았어요. 1위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담은 어느 할아버님 한 할아버님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에서 왠지모를 세월의 ..
[내일로 여행 닫는 글]마지막 여행지, 정읍 투영통닭 따뜻한 오마니 품속 6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마지막 여행지로 가려한다. 늦은 밤 순천역에서 익산역으로 가는 열차를 탄 후, 정읍역으로 향했다. 그 곳은 내가 26년 전에 떠나온 곳이다. 20년 이상을 그 곳에서 머물렀고, 대학교에 다니고 군복무를 하면서부터는 죄송스럽게도 뜸하게 들렸던 곳이다. 그 여행지란 바로 어.머.니. '어머니'라는 곳에는 수많은 강줄기가 흐른다. 그 강줄기는 바로 어머니의 눈물이 만들어 낸 흔적이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아프다..
[내일로3일차]부산 태종대에서 파도와 놀다 1월 1일. 새해를 부산에서 맞이 하다니... 부산역 앞 여관에서 하룻밤을 잔 후 서둘러 일어났다.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타러 가야하기에. 서두르지 않으면 선착순으로 탈 수 있는 투어버스를 못 탈 지도 모른다. 그러면 모든 여행계획이 틀어질테니 말이다. 역시나 시티투어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티켓값은 10,000원. 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여행지에 내릴 수 있다. 또 언제든 다음에 오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가고싶은 곳으로 떠날 수 있다..
[내일로 2일차]단양 도담산봉과 함께 한 청춘의 순간  12월 31일 내일로 2일차. 경북 영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전에 단양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단양 8경중 하나인 도담산봉과 만나기 위해서다. 무궁화호 열차가 구불 구불 오솔길을 닮은 철로위를 달리고 있다. 20여분이 흘렀을까? 단양역에 도착해, 철로를 지긋이 바라본 뒤 역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와서 보니, 역 앞의 기암괴석은 도담삼봉을 형상화하고 있는 듯 하다. 여행이 끝나고 사진을 들여바보면 놓쳤던 것들이 하나..
6일간의 내일로 기차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짧은 인사말] 안녕하세요. 전라도 남자,청춘,이야기캐는 광부 김기욱입니다. 6일간의 내일로 티켓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차안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기차를 많이 탄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전역에서 출발해 점촌역,단양역,풍기역,영주역,동대구역, 밀양역,삼랑진역,부산역,마산역,순천역에 들렸습니다. 문경새재, 단양 도담산봉,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밀양 영남루, 삼랑진 밀양도서관, 부산 태종대,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와 ..
2010년 마지막 여행, 내일로 티켓 끊었습니다 엊그제 내일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만 25세 이하이하이기만 하면 누구나 끊을 수 있는데요. 7일 동안 전노선의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호, 통근 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을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녀석이지요. 저도 간신히 나이제한에 걸쳐 끊을 수 있었답니다.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6박 7일이 될 수도 5박 6일이 될 수 도 있네요. 그동안 블로그는 스마트폰으로 댓글만 달아야 겠네요. ㅜㅜ 일..
한번에 여러 강연을 보는 즐거움, 12월 5일 차세대 강연콘서트가 열리네요. 올해 대학교에서 펼쳐지는 강연을 살펴보면, 패키지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한번에 여러명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강연콘서트 형식의 강연들이 많아진 것이다. 학생들입장에서도 한번에 자리이동을 하지않고,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으니 참으로 편리하다. 강연들으러 다니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도,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다른 분야, 다른 개성을 지닌 강사님들의 강연을 한자리에 진득히 앉아 들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에 소개할 강연도 그 중 하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