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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독서노트(5)이철수 나뭇잎 편지 <사는동안 꽃처럼> 무리지어 나는 먼길가는 비행에서 나혼자 낙오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지요?저기 한 마리, 조금 뒤처진 자리에서 날갯짓하고 있는 새가 내 모습이라고 여기시는지요? 누구나 그런 불안에 사로잡혀 살고 있을겁니다.시대가 앓고 있는 돌림병 같은 거지요.새들의 먹이가 넘치는 자연에 개발의 삽날을 들이대는 인간들이 철새의 적이 되고 있는 것처럼,우리의 우애있는 삶에 덫을 놓는 야수적인 존재들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우리 모..
반짝 반짝 날개달린 작은 별, 별이 빛나는 밤 나는 새장안에 갇히 작은 새 같다.아득히 멀고 넓은 하늘을 향해 날기를 갈망하는.-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밤새 그 애의 창에서 새어나오는 빛은때로는 어두운 밤바다 위의 등대 같고,때로는 인간 세상에 떨어진 별 같다.-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 몇 쪽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쪽수가 없다-진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면, 곧바로 가장 아름다운 별밤을 바라볼 수 있다.-별이 빛나는 밤, 지..
새가 주인공인 뮤직비디오 봤나요? "Staring Out The Window" - Fulton Lights from Ninian Doff on Vimeo. A hilarious music video featuring crows with arms for D.C. band Fulton Lights, directed by Ninian Doff.  기발한 아이디어!!!!   
그녀에게 주려다 만 유치짬뽕 연애시 옛날에 그녀에게 주려다 만 유치짬뽕 연애시다. 오그라들어서 그냥 나뒀다.                                    ..
MBC 베스트극장'새는'을 보고 남자를 정의하다. 스포일러 쫌 있음^^; --------------------------------------------------------------------------------------------------------------------- 최근 MBC베스트극장 <새는>을 보았습니다. 금요일만 되면,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인 베스트 극장을 손꼽아 기다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요즘엔 베스트극장이 안해서 아쉽습니다. 문득 ..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은 그 유명한 뤽베송이 제작을 맡고,,<하늘에 서 본 지구>의 사진작가인 얀 야르튀스-베르트랑이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세계 54개국  217일동안의 촬영기간동안 지구의 수려한 풍경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가슴 벅차게 담아놓았다. 다큐멘터리 HOME! 기숙사 룸메이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순간..... 아!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