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꿈은 이루어진다 강연 이야기 - 꿈은 츄잉껌처럼 단 맛이 난다.
장소 : 서울 왕십리 무학교회
강연자 : 고도원
이 날은 비가 내렸다. 요즘에도 비가 올 때면 그 때 가슴을 촉촉히 적시던 고도원의 꿈강연이 생각난다.
'꿈너머 꿈'이라는 화두를 던져준 고도원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다음은 그의 강연에
나온 키워드와 개인적인 감상 이야기이다.
<강연중에 나온 세가지 키워드>
첫번째, 돈
물론 꿈을 이루는데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두번째, 말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