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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유럽여행팁(7)혁대에 돈을 숨겼다, 내 뱃살에 착 붙였다 유럽여행중 조심해야 할 게 소매치기다. 쓱~싹~빼가는 소매치기가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해야한다. 돈을 집어넣을 수 있는 혁대가 있다. 잘 접으면 꽤 많은 돈이 들어갈 듯하다.자 보이시는가? 혁대의 안쪽면 지퍼를 열면 공간이 생긴다. 뱀의 배를 가르는 것 같다. 잔인^^;유로를 집어넣었다. 돈을 뺄때가 좀 민망하긴 해도 돈을 분산시키기에는 딱 좋다.어떤 제품이냐? 이 제품이다. 제품 홍보하고자 글을 쓰는 건 아닌데.^^; 어쩌보니 또 ..
유럽여행팁(4)보조가방 크로스백, 방구석 주황색 물고기 가져갈란다 속주머니, 즉 아가미(?)가 많은 주황색 물고기(?)를 가져가기로 했다.해외여행을 가기전 지름신이 자꾸 몸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그냥 집에 있는 거 가져가지, 뭐하러 새것을 사려는가. 자아가 충돌한다. ㅋㅋㅋㅋ특히 보조가방으로 무엇을 쓸가 하다가, 옛날에 사놓은 라푸마의 작은 크로스백을 가져가기로 했다. 큰 걸 가져가면 달랑달랑 거릴 것 같아 작은 걸로 정했다. 그리고 옛날 사은품으로 받은 라푸마의 얇은 여행 파우치를 함께 가져..
유럽여행팁(3)유로 환전, 돈 많았으면 좋겠다 1유로는 한국돈으로 1100원에서 1200원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환전한 유로를 방바닥에 펼쳐놨다. 총 400유로를 환전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50만원이다. 지갑 탈탈 털었다. 물론 환율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다. 지금도 환전해놓고 잘 환전한 건지 모르겠다. 유럽여행팁이라 제목을 써놓고 남들에게 여행팁을 들어야할 판이다. ㅋㅋㅋ내가 환전을 적당히 해간 것인지, 쓸데없이 환전을 많이 해간 것인지는 여행을 갔다와서야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