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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16화 브레인에서 이강훈 교수(신하균 분)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힘찬 포부를 밝힌다. '대한민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남자를 남자답게 하는 것은 담대한 포부, 야망, 비젼이다. 16화에서 이강훈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볍고, 싱글벙글하는 순간이 제법 많았다. 그건 바로... ..
브레인 13화 신하균의 눈물연기를 본 것은 참 슬프면서 값진 행복이었다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3화. 이강훈(신하균 분)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제는 공기가 되어, 따스한 햇볕이 되어 강훈곁에 머물겠다며... 한 마리 새가 되어 떠났다. 강훈은 병실을 터벅터벅 걸어나와, 병원의자에 앉아  넋이 나간채  창밖을 바라본다. 몇 분이 지났을까. 저쪽에서 어머니와 친하게 지냈던 할머니가 오더니 옆에 앉는다. 그 할머니는 강훈의 슬픔을 눈치채지 못한채, 재밌는..
100여년전 에스키모 족장으로 취업한 남자, 얀 벨츨의 이야기 2010년, 제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득 차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그런데 1893년, 얀 벨츨이라는 체코의 한 젊은이 마음속에도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대체 무얼하고 먹고 살아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100여년전 러시아 이츠르부크에서 자물쇠공으로 일하고 있던  그에게도 찾아왔던 것이죠. 고민끝에 그는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