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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가 좋아하는 삼바축구 브라질의 공격수들 - 호나우도,호나우딩요,호마리우 내가 브라질 축구를 알게 된 건 1994년 미국월드컵때(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였다. 그때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이 열렸다. 로베르토 바죠의 승부차기 실수로 브라질이 우승컵을 가져간, 이탈리아에게는 뼈아픈 순간이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브라질 축구의 매력에 훅 간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때 빡빡이 머리와 화려한 드리블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이 선수 때문이었다. BEST 1. 축구황제 호나우도 - ..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 2008년 3월 인터뷰의 추억 인터뷰의 추억 -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군제대후 시작하게된 아름다운가게 대학생 참여프로그램 아름다운 공작단. 이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박변호사님.지금 생각하면 그때 했던 인터뷰들이 제 젊은 날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셨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1년 6개월전 인터뷰의 추억을 끄집어 내봅니다. 1. 대학생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공작단, 또 우리 공작단이 상징..
내가 아이리스 NSS 요원이라면 이런 무기를 쓰고 싶다 요새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아이리스를 꼭 보고 잠들다 보니 한 가지 증상이 생겼다. 잠들기 전에 매번 '만약 내가 NSS요원이라면?'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예전에 김현준(이병헌 분)이 최승희(김태희 분)와 사탕키스를 벌일 때는 '내가 NSS요원이었다면...'하고 가슴을 뜯으며 잠못이루었던 적이 있다. 현준의 초콜릿복근보다 그 사탕키스가 더 부러웠으니 말이다. 앞으로 방영될 아이리스에..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은 그 유명한 뤽베송이 제작을 맡고,,<하늘에 서 본 지구>의 사진작가인 얀 야르튀스-베르트랑이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세계 54개국  217일동안의 촬영기간동안 지구의 수려한 풍경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가슴 벅차게 담아놓았다. 다큐멘터리 HOME! 기숙사 룸메이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순간..... 아!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
관타나모 수용소, 무엇을 가두기 위한 장소인가? 관타나모 미국 해군기지 '캠프 델타'엔 아직도 포로 수용소가 존재한다. 미국은 현재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에서 체포한 알 카에다 조직원과 탈레반 전사들을 이곳에 수용하고 있다. 말이 좋아 수용이지 실은 닥치는대로 잡아 넣은 거나 다름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용자들은 간수들이 듣지 못하게 아랍어로 욕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터. 그동안 수용소안에서는 암묵적으로 갖은 고문과 인권유린이 자행되어 왔다.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을 폭격한 것도 모자라 탈..
대전 한밭레츠 - 지갑이 아닌 서로의 마음속에 담아두는 돈 다음 기사는 2008년도 봄에 필자가 대전 한밭레츠를 취재한 내용입니다. 올해로 한밭레츠가 탄생한지 10주년이라고 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지역품앗이 한밭레츠란? 한밭레츠는 품앗이, 두레, 계 등 우리 민족의 상부상조 전통을 되살리기 위한 대전지역의 화폐 공동체입니다. 지역 내에서 통용되는 공동체화폐(지역화폐)를 통해 회원들이 노동과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교환제도입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노동과 물품을 필요로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
기상천외한 벽이야기-돈이 나오는 벽부터 메아리 벽까지 출처 : http://besunnyblog.tistory.com/311  '벽'이 들려주는 찡한 이야기 우리는 살면서 가지각색의 이야기가 담긴 수 백개의 벽을 만난다. 예를 들어 고3때는 대학입시라는 벽을,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토익과 학점이라는 벽을, 졸업에 즈음해서는 취업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것 처럼 말이다. 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 현지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게 되고, 누군가와 싸운 후에는 한동안 마음의 벽이 생기기도 한다...
故 장영희 선생님을 추억하며   <생전 장영희 교수님의 모습.충남대 문원강당에서.> 장영희 교수님의 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다가 잊고 있던 수첩 한 권을 꺼냈다. 되살아 난다.수첩에 깨알같이 써놓은 느낌들. 강연장의 분위기. 그리고 아직도 목발을 짚고 강단을 오르던 그녀의 모습이. 반딧불처럼 반짝이며 청중으로 날아들던, 빠르고 말괄량이 소녀 같던 목소리. 그 한 마리가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불빛을 내고 있다. ‘와~!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