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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케빈 애슈턴 책<창조의 탄생>, 창조성의 비밀은? '창조성의 비밀을 밝힌 위험하고도 혁신적인 책!'책 표지에 써 있다. 케빈 애슈턴의 책 <창조의 탄생>을 읽었다. 이 책 재밌다. 꼭 읽어보시라.밑줄 그은 부분을 올린다. 어떤 형식을 갖춘 책리뷰를 쓰지 않는 이유는 그냥 귀찮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나면 보통 책장에 던져놓곤 한다. 독후감이나 책리뷰나 모두 귀찮은 과정이다.ㅋㅋㅋ 물론 남기면 좋지만. 귀차니즘과 독후감의 타협점을 찾은 것이 바로 그냥 책 ..
선생님, 창조경제? 그게 뭔가요? 얼마전검색어 순위에 '창조경제'라는 단어가 오른 적이 있다.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가 어려운 말인 것 같아서 애써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봄축제 소식을 보러 대전시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염홍철 시장님의 아침편지를 읽게 되었다. 시 한편과 시장님의 생각을 편지처럼 담은 글인데 그곳에 '창조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게 아닌가. 올커니! 내리 읽었다.  <염홍철 ..
세종과 무휼이 무릎을 탁 쳤을 책 <크리에티브 테라피> 요새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푹 빠져 지낸다. 그러다보니 영화 카피라이터 윤수정님의 삶과 깨달음이 담긴 책<크리에티브 테라피>을 읽으며 떠올린 인물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하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사 무휼과 왠지 '크리에이티브'하고 잘 어울릴 것같은 세종이 그 주인공들이다. 무휼은 매일 세종대왕 옆을 따라 다니면서 호위한다. 싸울 때 빼고는 딱히 하는 일은 없다(?). 그는 늘 세종에게 장..
책<위대한 설계>가 질문폭풍을 몰고오다 책<위대한 설계>를 읽으며 수백년간 인류를 괴롭혀 왔던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생명은 신으로부터 창조되었을까? 아니면 우주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일까? 이 책 거의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저자인 스티븐 호킹과 레오나르드 믈리노프의 결론이 담긴 부분이다. 중력은 공간과 시간의 모양을 결정하므로 시공이 국소적으로는 안정적이 되고 광역적으로는 불안정적이 되는 것을 허용한다. 우주 전체의 규모..
그는 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왔을까? - 강성찬씨의 강연을 듣고서.. 12월 1일 대구 경북대에서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의 강연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그 중 많은 이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외국계기업 IBM을 박차고 나와 세계일주를 떠나버린 청년 강성찬씨의 강연이 많은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오랜 사색과 고뇌가 어우러진 진심이 담겨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앞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고용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자기자신을 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