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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야한비디오 본 걸 담임선생님께 딱 걸리고 쓴 13살의 일기 ▲ 일기의 제목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옛날에 모아 둔 필자의 초등학교 6학년때 일기장을 살펴보게 되었다. 첫장을 펼치니 딱 이런 제목의 일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주제 : '잘못된 생각때문에' 뭔가 했더니 바로 그거였다. 야한 비디오를 본 걸 담임선생님께 걸린 그 다음 날 적은 일기!! 주제가 '잘못된 생각때문에'인 걸 보니 어린 나이에도 참 후회를 많이(?) 했었나보다. ..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30여가지 살아 있다는 것 그것은 어머니께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버지께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친구에게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그녀에게 전화 한 통화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그녀에게 안부문자 하나 보낼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오늘 눈 감아도 내일 다시 눈 뜰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죽어있지 않은 것 그것은 슬픈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것 그것은 아..
20대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타임캡슐 이야기 나뭇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가을이 되면 마음을 푹 가라 앉히고 지나간 날을 추억해 볼 때가 많습니다. 청춘이라는 두 글자로 표현 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지만, 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갑니다. 그래서 가끔은 타임캡슐에 내 청춘을 상징할 만한 물건이라도 고이 담아, 먼 미래까지 가져가고 싶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대학교 들어와 처음 필기했던 노트,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주려다 먼지만 쌓인 편지,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한 아홉살 인생 이야기 이 글을 올 추석 고향에 내려 올, 제 어린 시절 영산초등학교 동무들에게 바칩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