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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돈의 인문학, 돈 한푼 없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돈의 인문학, 돈 한푼 없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은?김찬호 교수님의 책<돈의 인문학>을 읽었다. 책 뒷표지에 쓰인대로 '인문학적인 사유로 풀어낸 돈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책이다.'돈은 인류가 만들어낸 매우 희한한 발명품이다. 그것은 외부 세계에 있는 객관적인 제도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마음과 존재에 심층적으로 얽혀 있는 에너지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돈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캐묻고자 한다.'- 7쪽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책 <애플웨이>, 애플을 향한 컬트문화 애플제품들은 이상하리만치 충성심을 불러 일으킨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감성적인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애플을 사랑하는 내 친구 상연이는 아이패드2를 통해 만나는 세상이 참 경이롭다고 말한다. 항상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며 화면을 음미하는 그의 표정에서 애플에 대한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애플의 힘은 내 친구같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애플스토어 앞에 줄 지어 기다리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면 능히 알..
내가 내 블로그에 쓰는 편지 내가 내 블로그에 쓰는 편지 TO 고생한 내 블로그 블로그야. 아니 뭐라고 불러야 되나. 이야기캐는광부의 블로그야, 안녕. 크리스마스 이브에 별의별 편지를 써본다.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해도 좋다. 편지는 사람한테만 쓰는 편인데, 너에게 편지를 쓴다. 우리 엄마가 통닭에게 편지를 쓴 이후로, '블로그' 너에게 또 한번의 특별한 편지를 써보련다. 너와 본격적으로 동거(?)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네가 한글을 모르더..
취업준비생 친구에게 들려주고픈 중소기업의 매력 2010년 10월 18일, 날씨는 가을이지만 취업준비생인 내 친구의 마음은 벌써 겨울이다.  플라타너스 잎사귀처럼 무성했던 친구의 꿈도 각 기업의 합격자 발표 소식에 우수수 낙엽처럼 떨어지고 만다. 친구의 자신감은 꽁꽁 얼어붙어 옴싹달싹 못하고 있다. 그런 내 친구에게 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부에서 펴낸 이 책 한권을 추천해 주고 싶다. 바로 <호랑이 발톱을 세워라>!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에 대기업만큼이나 훌륭한 중소..
facebook 창시자에 대한 아주 짧은 포스팅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주커버그.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 27살(1984년생)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이다. 나는 85년 1월생에 현재 대학교 4학년에 한달 월급 80여 만원의 아르바이트생인데 말이다. 뭐 나와 그를 비교하는 건 정말로 어리석은 일이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내 친구들은 다 84년생이니 그와 나는 친구인 셈이다. (나중에 만나면 말트고 친구해야겠다.^^;) 나는 그가 부럽다. 그의 돈이 부러..
불알친구들에게 바치는 시 한편                   제목 : 불알친구들아 잘 있냐              담배로도 속을 다 태우지 못하고       &n..
17년전 초등학교 동무들에 띄우는 글 내가 다니던 정읍 영산초등학교는 한 반에 20명 정도였을까?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어서인지, 학년이 올라갈 때도 계속 그 동무들과 같은 반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때 그 이름들을 하나 하나 기억할 수 있다. 비록 중간에 전학을 가서(정읍남초등학교) 함께 졸업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명서, 정우, 율궤, 충만, 호진, 호준(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는 친구), 정은, 기은, 희숙, 영우, 명준, 지숙, 종성, 선화 1, 선화 2, 아라..
한국영화속 비내리는 장면 BEST 5, 클래식, 8월의 크리스마스, 친구.... 요새 참 비가 많이 옵니다. 비가 오면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괜시리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동안 봐았던 한국영화속 비내리는 장면도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속 비내리는 장면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 한국영화들이 제 가슴에 빗방울을 톡톡 떨어트리네요. 하나, 가슴 시리고 예쁜 추억이 담긴 투명한 비,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 정원(한석규 분)과 다림(심은하 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