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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

청춘은 재즈음악과 닮아 있더라 - 남궁연씨의 강연을 듣고 11월 9일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음악인 남궁연씨가 기술과 예술의 소통을 이야기하기 위해 등장했다. 역시 음악가답게 멋진 드럼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방송을 통해 이야기를 참 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달변이었다. 청춘이 묘하게 재즈의 구조와 닮아 있더라 이 날은 특히 음악의 한 장르인 재즈 JAZZ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 왜냐하면  20대 청춘이 묘하게 재즈의 구조와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남..
제품을 글라인더로 갈면 예술이 된다, 미디어 아티스트 신기운 이 글을 읽기전에 먼저 미디어아티스트 신기운씨의 다음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권한다.   어떠한 사물을 글라인더로 갈아버리는 신기운씨의 작품을 보며 시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져버렸다. 11월 9일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만난 그의 작품들은 왠지모를 슬픔으로 나를 몰아 세웠다. 이런 이상한 감정은 20대에 들어와서 처음 느껴 본 것이었다. 아직 20대 청춘인 내게 <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홍 교수에 반하다 사람이 중심인 기술, 사람을 향하고 있는 기술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기술이란 것이 존재할까? 사람을 배려하는 로봇기술에서 희망을 보다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이야기가 몇일 전 제 2회 2010 테크폴러스 포럼(11월9일~10일)에 있었다. 바로 재미 한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교수님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이야기가 그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