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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브레인 자취방씬으로 본 자취방 10가지 법칙, 그 위대한(?) 자연의 법칙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9화. 몇일 전부터 이강훈(신하균 분)과 윤지혜(최정원 분)의 자취방신이 인터넷 뉴스에 나돌았습니다. 그때 참 므흣한 상상을 했어요. 자취방에서 남녀끼리 함께 있으면, 어블레 어블레 얼라리 꼴라리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건 뭐 자석이 이끌리듯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도 저처럼 므흣한 상상을 하시진 않았나요?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드디어&nb..
브레인 이강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실천하는 진정한 의사 될까 브레인 18화. 이젠 브레인도 종착역을 향해 달려간다. 송민우 환자의 2차 수술을 집도하게 된 이강훈(신하균 분). 드디어 그의 수술이 자신의 영예를 쫓기 위한 것이 아닌, 사람 그 자체를 향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기 위한 걸음마를 시작한 것이다. 이강훈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김상철 교수(정진영 분)로부터 한 가지 충고를 듣는다. "사람을 봐..그 사람이 누구의 아들인지.. 그를..
브레인속 인물들, 인간은 외로우면서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우쳐준다 20세기 최고의 영적스승이라고 불리는 오쇼 라즈니쉬는 이런 말을 했다.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공허감을 채워 줄 수 없다. 자신의 공허감과 조우(遭遇)해야 한다. 그걸 안고 살아가면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속 인물들을 보며,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발견한다. 또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저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인간이라면 누구..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브레인 이강훈과 하얀거탑의 장준혁, 두 남자를 뜨겁게 하는 것   16화 브레인에서 이강훈 교수(신하균 분)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힘찬 포부를 밝힌다. '대한민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남자를 남자답게 하는 것은 담대한 포부, 야망, 비젼이다. 16화에서 이강훈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볍고, 싱글벙글하는 순간이 제법 많았다. 그건 바로... ..
어제 브레인 신하균의 선택에서 왜 넛지이론이 떠올랐을까 어제 브레인 이강훈(신하균 분)의 선택에서 왜 넛지이론이 떠올랐을까 어제 15화 브레인에서, 천하대 병원에서 쫓겨났던 이강훈(신하균 분)이 조교수가 되어서 다시 천하대 병원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그랬을까? 그것은 바로 이강훈이 화송그룹 회장의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회장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기때문이었다! 화송그룹이 천하대 병원과 MOU를 체결할 것,  그리고 자신을 천하대병원의 조교수 임용하는 일에 힘써줄 것'이라는 '거..
조선시대 창호지가 TV용 LCD에게 쓰는 편지 다음 글은 LG디스플레이 블로그(http://blog.naver.com/youngdisplay)에 먼저 실은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시대 창호지가 TV를 만들 때 들어가는 LCD에게 쓰는 가상편지입니다. 우리 옛것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현대 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사색해 보는 의미에서 작성했습니다. 받는 사람: 경기도 파주시 공장에서 사색에 잠겨있을 LCD씨   안녕하세요.LCD씨! 저는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창호지 ..
BBC다큐멘터리, 악의 축 북한을 가다 자신들의 주적이 미국이라고 서슴없이 대답하는 북한 군인과 실랑이를 벌이는 취재진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다. 평양과 군사분계선 근처만 촬영이 허가 되어있는 북한. 그렇기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비밀장소가 많다. 특히 외부인에게 절대 공개되지 않는 강제수용소가 대표적이다. 북한에서는 연좌제(죄를 범한 사람의 주변 친척 및 가족들에게까지 죄를 물어 처벌하는 법)를 실시하기에 수용소에서 억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취재진들에게 북한 군인은 ..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영화 디스트릭트9가 생각나더라 영화 아바타를 디지털3D로 보고 왔습니다. 그저 놀랍습니다. 행성 판도라의 자연을 그처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놀랍습니다. 아마존 밀림보다도 더 풍성한 동물들과 식물들이 숨쉬고 있을 것 같은 판도라의 대자연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판도라라는 행성의 자원을 캐기위해, 무차별적으로 그곳 원주민 외계인들을 폭격하는 인간들의 잔임함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비록 영화라고 할지라도 현실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