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대학생활팁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2편-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 두번째 시간입니다. 졸업한지 6일이 지났네요. 50가지를 언제 채울까 고민도 들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대학생때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더군요. 그 만큼 20대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지요. 각설하고 15번째 이야기부터 들어갑니다.


15.  한번쯤 국토대장정을 떠나보세요.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제가 처음 해남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 였습니다.
'야, 군대에서 행군 그렇게 했는데 밖에 나와서도 행군할래?','와, 대단하다. 나도 하고싶은데..잘 다녀와'
물론 힘든 일이지만, 왠지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과연 걸어서 국토를 종단하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호기심도 들었습니다.

저는 2008년 여름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5기 120여명의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640km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그때의 기쁨과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더군요. 국토대장정을 통해 배운 가장 큰 것은 바로 '옆 사람과 함께 목적지에 이르는 법'입니다. 친구, 형, 누나들이 힘들때 혹은 나 자신이 힘에 겨울 때 함께 부축해주고, 이끌어주며 거의 모든 대원들이 목적지에서 밝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무한경쟁이 난무하는 현대사회속에서, 20대때 누군가와 함께 목적지에 이르렀던 경험은  정말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2011/07/20 - [청춘 에세이/국토대장정일기장] - 대학생들에게 국토대장정을 추천하고픈 소소한 이유 


16. 대학생 기자활동을 한번쯤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대학생 기자가 되면, 평소에 만나보지 못했던 유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직접 기획하고, 취재해서 써낸 한편의 기사는 평생 간직해도 될만큼 특별합니다. 기사 밑에 내 이름이 조그맣게 실린 모습을 보면 참 뿌듯하지요. 기업,NGO,잡지사 등의 대학생기자가 되면 명함을 만들어 줍니다. 대학생때 만나보는 생애 첫 명함이지요.

2010/09/28 - [청춘,대학시절 통신] - 대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배운 점 3가지는 무엇일꼬?

대학생 기자 명함을 들고다니면, 세상이 무섭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 대학생 기자라고 하면, 우리 인생의 선배님들은 흔쾌히 취재를 허락해 주십니다.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 기자에게 자신의 인생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어 하시지요. 그래서 '대학생 기자'라는 신분은 메이져 언론사기자가 부럽지 않습니다.하하. '대학생 기자'가 되면,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 혹은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생 기자의 기회역시 모든 전공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17. 집짓기 봉사를 하러 떠나보세요. 감동이 있습니다.
대학생때 타지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때면 집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지요. 또 코딱지만한 고시원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집짓기 봉사를 떠나보세요. 세상엔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 충남 당진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집짓기 봉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다 허물어져가는 집에서 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며 참 가슴 아팠지요. 천장을 뜯고, 벽을 허물고, 도배를 하며 말끔한 집으로 탄생시킬 때, 그 값진 보람은 해보지 않으면 느끼실 수 없을 거에요. 또 이 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작은 깨달음도 일어납니다.

18.대학시절동안 적어도 100권의 책을 읽고, 100개의 독후감을 남기세요. 
100권의 책은 많은 양 같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4년동안 100권이면 1년동안 25권의 책을 읽는 것이고, 적어도 한달에 2권 읽으면 100권을 누구나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채우기식의 독서는 지양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의외로 머릿속에 남는 것이 거의 없다는데 놀라게 됩니다. 기껏해야 책 제목, 저자 이름, 몇 줄의 느낌뿐입니다. 동감하시나요?^^;;;

100권의 책을 알차게 읽는 법은 바로 읽을 때마다 독후감을 한편씩 쓰는 것입니다. 인상깊었던 구절, 자신의 의견 등을 차분히 적어가다보면, 책을 더 깊이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는 순간에 높은 학점, 높은 토익점수가 아닌 100개의 독후감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19.독도에 한번 다녀오세요. 역사의 현장에 직접 다녀오면 느낌이 묘합니다.
독도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는 땅은 없을 것입니다. 독도가 만약 사람이라면 지금쯤 자살하지 않았을까요?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독도가 우리나라땅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은 끊임없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지요.

저는 2009년 1월 1일에 독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눈앞에서 보니 결코 작은 땅이 아니었습니다. 제법 늠름하게 바다 한 가운데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웠습니다. 지금도 독도의 작은 체구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그래서 독도문제에 더욱더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일본의 망언에 더 크게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꼭 독도가 아니어도,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를 한번쯤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이 땅에서 우리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선조들에게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20.유명인사의 강연을 두 발로, 열심히 찾아 다니세요.
캠퍼스밖으로 행군하세요. 학교안에서 듣는 강의와 학교밖에서 듣는 유명인사의 강연은 그 매력이 다릅니다. 학교 강의도 좋지만, 학교밖에서 듣는 유명인사들의 강연은 새로운 삶의 비젼과 방향을 제시해 줄 수가 있습니다. 또 평소에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저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배울점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어떤 일을 하면서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열심히 듣다보면 느끼는 바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강연자들 중에 내 인생의 멘토나 롤모델을 발견할 수도 있고요.

2010/12/06 - [사람,인터뷰,강연리뷰] - 대학시절 강연 100개를 찾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2011/09/02 - [사람,인터뷰,강연리뷰] - 유명인사 강연,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이 좋은 이유

저같은 경우 강연을 다녀오면 블로그에 강연리뷰를 남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강연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강연리뷰를 하다보니 지금은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 다음뷰블로거대상 후보에도 오르는 기쁨을 맞이할 수 있었던 같아요. 평소에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강연을 꾸준히 찾아다니다보면, 의외의 기쁨과 기회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21. 학교 선배중에 배울 점이 많은 선배와 밥을 자주 먹으세요.
제게는 대학교에서 봉사활동을 같이 하며 만난 형이 한분 계십니다. 그 형은 대학생때 10개 국가를 돌아다니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다양한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제 가슴속에도 뭔가 뜨거운 것이 솟아올랐지요. 나도 저 형처럼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싶다는 작은 꿈이 말이지요. 

이렇듯 뭔가 배울점이 많은 선배를 따라다니다보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비록 1년~2년 정도 저보다 더 많이 살았지만, 학교 선배들은 그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을 겁니다. 그 경험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지금 당장 배울점이 많은 선배들 졸졸 따라다니세요. 그게 안되면 가끔씩 밥이라도 먹으며,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대학교때는 술만 많이 먹이는 선배도 많지만, 친절히 대학생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좋은 선배들도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하하.

22.정말 아끼는 후배 한 명 이상을 잘 사귀어 두세요.
대학교때도 사람이 재산입니다.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열심히 사는 후배들을 만나게 됩니다. 요즈음 저학년 대학생들이 고학년들보다 더 치열하게 살고 있지요. 그것이 취업난때문일 수도, 가슴뛰는 꿈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후배들에게도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내가 저학년때 하지 못했던 것을 하고 있는 후배를 보면 자극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 후배들을 잘 사귀어 두면,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준비를 할 때, 힘내시라고 응원한마디 해주는 후배들을 보면 참 기쁘고, 고맙거든요.

23.연애를 많이 해보세요. 연애를 많이 못한다면, 여자들이 많이 있는 모임에 자주 나가세요.
대학교에 들어오면, 여자친구가 쉽게 생길 것 같죠? 잘 안 생겨요.....
희한하게 여자친구를 쉽게, 많이, 잘 사귀는 후배나 선배들도 있지만요. 그것이 '나'일 확륙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군대갔다오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죠? 잘 안 생겨요....
남녀성비가 참 좋은 대학교 캠퍼스에 의외로 커플인 대학생들이 많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으면, 어느 늑대가 벌써 채가버렸더군요.
그래도 포기하지마세요. 다 제 짝은 있습니다.

제 주제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교때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순간을 말해 볼께요.^^; 경험했거나, 이것저것 주워 들은 겁니다.
수업을 같이 듣거나, 수업시간에 같은 조여서 함께 과제를 해야 하는 경우를 잘 노리세요.^^;^^;
MT현장에서 술먹고 분위기가 무르익는 순간에 좋아하는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세요.
복학생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능글맞음으로 1,2학년 여학우들에게 작업을 들어가세요. 도둑놈 소리 들어도 그냥 그렇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잘 안 생겨요...ㅜㅜ.

대학교 교양수업시간에 조별로 과제발표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발표하세요. 단, 열심히 치밀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말 할 때는 또박또박 자신감있게 하세요. 훌륭하게 발표하고 단상을 내려오는 순간 당신의 호감지수는 상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판사판으로 수업시간에 장미 한 다발 들고 쳐들어가 고백하세요. 제가 아는 형중에 이렇게 해서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잘 사귄 형도 있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역시 사랑은 쟁취하는가봅니다.

저는 대학생때 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해서 후회스럽네요. 여러분은 그런 아쉬움을 남기지 마세요.하하.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분들의 남자보는 눈은 높아져만 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대학시절이 연애 많이 해볼 수 있는 최적기입니다.



24.남학생이라면 잘 차려입고 나이트클럽에 한번 가보세요.여학생도..
어떤 형이 그러더군요. 나이트에 가면 자기외모의 수준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나이트 클럽은 내면이 아닌, 외면을 보는 곳이더군요. 저도 대학생때 6~7번은 나이트클럽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마다 깨달았죠. 나의 외모랑 말빨은 여자에게 바로 꽂히는 스타일이 아니구나.하하.--

새벽 늦게 나이트 클럽을 나와, 허무한 가슴으로 담배 한 대 물어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나이트 클럽은 잘 노는 사람들만 가는 곳은 아니더군요. 한번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술먹고 놀아보고 싶으면 누구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자기 자신을 한번 알아보세요. 부킹도 한번 해보시고. 여자도 한번 꼬셔보세요. 또 잘 안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남자를 만나러 오는 여성분들도 계시지만, 단순히 친구들과 생일파티하러 놀러온 계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또 하루동안 부킹에 성공한 남자들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또 여학생이라면, 가끔씩 스트레스 풀러 나이트 클럽에 가보세요. 캠퍼스에서 만나는 남학생들과는 또 다른, 멋진 남자들과 재밌는 남자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같은 과 남학생을 만나면 참 흥미진진하겠지요? 캠퍼스에는 찌질했던 K군이 나이트클럽에서는 훈남으로 변신할 수도 있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서로 쉽게 잘 알아보지는 못할 겁니다. 남자들이 적당히 술 좀 걸친 상태이고, 님은 조명때문에 더 이쁘게 보일 테니까요.

 
 

25. 교수님 연구실을 자주 방문해서 인생상담을 하세요.
학점을 잘 맞기 위한 것도, 알랑방귀를 뀌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교수님들은 참으로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십니다. 오랜 세월동안 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신 분들이니까요. 게다가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의 인생을 보아 오셨을 겁니다. 그런 교수님께 인생, 진로 상담을 받으면 머릿속이 환해집니다.

교수님 연구실에 방문할 때는, 그 전에 미리 연락을 해보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그리고 1000원 주고 살 수 있는 음료수 하나 준비하세요. 인생의 지혜를 배우러 교수님을 찾아가려면, 그 정도의 수업료는 쉽게 지불할 수 있지 않나요?하하. 만나고 싶다는 학생을 거절하는 교수님들은 거의 없습니다. 친절하고, 애정있게 인생상담을 해주실 겁니다. 자주 교수님 연구실 문을 두드리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25가지나 남았네요. 대학생활때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았나 하고 새삼스레 놀라고 있습니다. 여자는 적어도 4~5년, 남자는 적어도 6~7년을 지내는 곳이 대학교입니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네요.
개강이시죠? 알찬 대학생활 이어가세요.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도 찾아 뵙겠습니다잉~~!

이것들이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분만의 후회없는 대학생을 위한 50가지 체크리스트를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1편-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3편-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4편-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마지막, 또 다른 시작편


이 글이 믹시mixsh 메인에 선정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디만커플부대 2011.09.0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3유학생인데 많은 걸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사람 사귀는 건 쉬울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도 남는 사람을 만드는 건 참 힘든 것 같아요.... 책 많이 읽으라는 거는 예상했고 공감됐는데, 국토대장정이랑 나이트는 몰랐네요ㅎㅎ

  • 대학시절 제 나름대로 잘 보내서 후회는 없습니다.
    단지 그때 못 해본 것들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

  • 1편에 이어 2편까지 주욱 읽었네요.
    이캐광님은 굉장히 알찬 대학생활을 하셨네요. 그에 비하면 제 대학생활은 놀고 먹고 ㅎㅎ;
    저도 조언을 덧붙여보자면 전 진짜 한 번 잘 놀아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회생활하면 놀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거든요. 학교 다닐 때는 돈이 없어서 못 놀았지만,
    사회생활하니 시간이 없어 못 놀겠더라구요. 잦은 야근에 체력도 달려서 좀 놀라치면 금세 지치구요.
    대학교 때가 그나마 제약없이 놀기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또 앞서 말했듯 운동도 꾸준히 해서 체력도 잘 키워놔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생활은 꼭 경험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연애도요!ㅎㅎ

    3편은 어떤 내용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 ㅎㅎ
      위 목록중에 제가 못해본 것도 많이 있습니다.
      대학생활때 진짜 한 번 잘 놀아라는 조언이
      무척 와닿습니다. 졸업하니까 더 놀고싶어져요.ㅜㅜ
      연애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남은 20대를 잘 살아야겠습니다.^^

  • 멋진 충고 감사드립니다. :)
    아직 못해본게 많네요. = =;

  • 편입공부한다고 바쁘게 학교생활하느라고 여기적힌것들 모두 할 수 는 없겠지만 .. ㅜ 졸업하기전에는 꼭 편입성공해서 다 해보고싶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 이 뛰어난 읽기에 대해 감사를 원하는! 난 정말 그 하나 하나 작은 비트를 즐겼다. 난 당신이 게시 새로운 물건 좀 봐 할 인터넷 사이트를 당신이 즐겨 찾기 되요.

  • 주미녀 2013.02.2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님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나 분명 잘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화이팅하세요 ^^

  • 주미녀 2013.02.2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저희 할머니댁은 전라북도 고창입니다ㅋㅋ 고향사람이네요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