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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172

대학원생일기(58)박사학위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학원생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 들. 대학원생이라면 한번쯤 들어가봤을 유명한 블로그다. 블로그 글을 토대로 몇 권의 책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학원생으로서 겪어야 될 거의 모든 상황들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최근에는 아래 글을 다시 읽었다. https://gradschoolstory.net/yoonsup/what-phd-means/ 박사 학위라는 것의 의미 박사 학위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힘든 대학원 생활을 거치면서 기어이 받으려고 하는 그 박사라는 것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어떤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그 목표가 어떠한 의 gradschoolstory.net 글쓴이는 인류가 가진 지식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박사학위의 의의를 찾고 있다. 나는 현재 박사과정 6개월째다. 아직 갈길.. 2022. 8. 4.
큐넷 자격증 원서접수 꿀팁 5가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것은 마치 대학교 수강신청 느낌적인 느낌. 이것은 마치 한국 대 브라질 A매치 친선경기 티켓 예매 느낌적인 느낌.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필기 또는 실기 원서접수 신청 공고가 올라오면 전운(?)이 감돈다. 모두들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험장소를 택해서 접수하려는 경쟁 속에서, 접수 성공이라는 미션을 달성해야하기 때문이다. 큐넷에서 몇 번 필기와 실기 접수를 해본 결과 꽤 괜찮은 꿀팁을 공유하려고 한다.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을 수 있지만, 큐넷 필기와 실기 접수가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체감상 필기 접수보다 실기 접수가 훨씬 빡센 것 같긴하다. 겨우 접수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시험장소와 날짜를 택해서 접수하기가 쉽지 않다. 다음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깨달.. 2022. 7. 12.
대학원생일기(56)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직장에 다니면서 논문쓰고 졸업할 수 있을까. 회사도 가끔 빠져야 하는데 괜히 찍히지나 않을까. 직장인 대학원생이라면 이런 저런 고민들과 걱정들이 엄습할 것이다. 나도 그랬다. 걱정이 태산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오지도 않은 미래를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하다보면 다 방법이 생기더라. 어쩌다보니 졸업해 있었다.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렀다. 일때문에 엄청 바빠도 퇴근후에 대학원 과제 할 시간을 쥐어짜낼 수 있었다. 물론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책상 앞으로 가는게 힘들었다. 그래도 어떻게 하다보니 대학교 과제도 하고, 논문도 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직장 다니면서 논문 쓰는게 제일 힘들었다. 직장인이라 특.. 2022. 7. 9.
2022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총상금 2360만원 feat 기획재정부 2022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급격한 경제․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하여 국민들과 같이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2022년도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과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 7. 8.
변리사가 뭐여?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변리사는 뭘까? 변리사...한번 발음해보자. 천천히. 뭔가 멋있다. 전문가 느낌이 팍팍 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든다. '합격하려면 엄청 빡세겄다.' 변리사법 제2조에 따르면 변리사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변리사는 특허청 또는 법원에 대하여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사항을 대리하고 그 사항에 관한 감정(鑑定)과 그 밖의 사무를 수행하는 것을 업(業)으로 한다. 정의를 읽어봐도 뭔가 멋있다. 전문가 느낌이 팍팍 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는 변리사가 다음과 같이 소개됐다. 변리사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상담 및 권리 취득이나 분쟁해결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전문자격사로서, 산업재산권의 출원에서 등록까지의 모든 절차 대리 - 산업재산권 분쟁사건 대리 (무효심판.. 2022. 7. 7.
대학원생일기(55) 박사졸업 요건과 학술지 투고 나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직장인이다. 풀타임이 아닌셈이어서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퇴근후 시간에 연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딸린다. (뭔가 연구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하하)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대학원에 들어가 졸업하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제때에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 이미 쏟아놓은 복분자주다. 걱정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 하하하. 묵묵히 소처럼 나아가야한다. (내 사주팔자에 소 두마리가 들어있다는데 그 소가 잘 버텨줘야 할텐데..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최근 5월 말에 석사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논문이 국내 학술지에 게재확정되었다. 박사 졸업요건에 '학술지 논문 게재'가 있던데, 이번 학술지 게재로 마음을 한시름.. 2022. 7. 6.
유용한 생산성 도구 10가지 유용한 생산성 도구 10가지를 소개합니다. 다음 생산성 도구 내용은 맨 아래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아 스크랩의 의미로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1. 칼스 : WEB API 응답 관련 https://www.charlesproxy.com Charles Web Debugging Proxy • HTTP Monitor / HTTP Proxy / HTTPS & SSL Proxy / Reverse Proxy Charles is an HTTP proxy / HTTP monitor / Reverse Proxy that enables a developer to view all of the HTTP and SSL / HTTPS traffic between their machine and the Interne.. 2022. 7. 6.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필기 불합격 후기 ㅋㅋ웃프다 먼저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필기 합격자분들 축하드린다. 나는 불합격했다. ㅋㅋㅋㅋㅋ. 점수는 55점 나왔다. 안습. 멀콘 필기는 6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다. 올해 3회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필기시험은 CBT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말인즉슨 시험장에서 컴퓨터로 정답을 체크해 답안을 제출하고 바로 점수와 함께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가 생각나면서 답안 제출버튼 클릭. 이때 엄청 긴창된다. 점수와 함께 합격여부가 딱 뜨기 때문이다. 심박수가 올라간다. 제발.. 제발.. 신이시여. 부처님이시여, 하느님이시여. 예수님이시여. 삼신 할머니... 결과는 불합격. 눈물을 침처럼 삼켰다.(어디서 구라를...ㅋㅋ) 왠지 시험 보기 전부터 점수가 간당간당할 것 같다는 예감이 있었다... 2022. 7. 5.
제35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광고 공모전 제35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광고 공모전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응모자격 국내외 대학(2년제, 4년제) 및 대학원(석사과정) 재학생 및 휴학생. 2022년도 8월 졸업예정자 및 군복무자도 공모가능 (광고업계 종사자, 대학 기 졸업자,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은 공모 불가) 작품접수 응모신청 : 2022.6.20(월) ~ 2022.7.15(금), 오후 5시까지 당사의 응모시스템에 신청 응모부문 :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중복출품 가능 제출방법 당사의 출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 (우편 및 현장접수는 불가) 본선 진출작에 한하여 출력된 형태로 제출을 요구할 수 있음 유의사항 기획서 및 광고작품에 본인 및 팀원의 학교, 이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명시되어 있을.. 2022.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