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샌마르 피자 꼬막 피자 베리 구웃

 

 

 

꼬막 피자가 강릉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오후 ５시에 문을 열자마자 들어갔다。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꼬막 피자를 시켰다。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미리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사이다랑 콜라도 시켰다。

 

드디어 꼬막 피자가 나왔다。

 

단맛이랑 짭쪼롬한 꼬막 맛。

 

그리고 꼬막 특유의 식감과 피자 빵과 치즈의 식감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었다。

 

꼬막 피자가 시그니처 메뉴이니 이 피자 먼저 드셔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