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기아 레벨1 프로그램 체험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기아 레벨1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탑승 차량은 ev4 gt모델이었다.
태안에 위치한 이곳은 기아와 현대 자동차를 타고 수준별로 드라이빙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프로그램은 레벨1을 완료하면 레벨2, 레벨3로 넘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처음에 차량의 구조와 시트를 조절하는 법에 대해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에 교육장소 옆의 문이 위로 열리더니 바로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뭔가 느낌이 레이서가 된 기분이 드는 구조였다.

평소에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도 이곳에 오면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드라이빙 강사가 무전으로 잘 가르쳐주기때문에 2~3회 반복하다보면 미션을 제법 잘 수행할 수 있다.
친절한 전문 강사가 참가 운전자별로 맞춤형 교육을 해주어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강사가 밖에 있는데도 나의 잘못된 운전습관을 꿰뚫어보셔서 뜨금했다.
강사가 잘 안되는 부분을 세세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는 어믄짓을 하지말고 강사의 무전을 잘들어야 한다. 나와 주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나는 딴 생각을 하다가 강사의 무전을 놓쳐서 임의로 차량을 출발시켰다. 죄송했다.^^;
또 함께 참여한 다른 차량 운전자들에게 미안했다.
그 다음부터는 최대한 집중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더니 미션 수행 능력이 점점 좋아졌다.
이날 배운 것들은 긴급제동, 긴급회피, 속도를 유지한채 베이직 스티어링으로 운전하기, 뒷바퀴를 인위적으로 미끄러지게 해 올바르게 조향하기 등이다. 다양한 운전 상황에서 안전운전 요령을 배울 수 있었다.
직접 해보니 긴급 상황에서 어느 정도 운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차량의 gt버튼을 눌러서 운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나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다른 레벨 프로그램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레벨1을 마치고 나니 수료증을 줬다.
레벨2를 얼른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기아, 현대, 제네시스 차량별로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물 안은 블랙계열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전시된 차량은 탑승해서 차량 내부를 볼수 있다.

프로그램 시작 한 30분 전에 와서 등록을 하면 이렇게 목걸이 카드를 준다.
https://drivingexperience.hyundai.co.kr/kr/main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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