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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12

구글플러스의 정체를 좀 까발려줄 자료 5가지(english) 페이스북의 대항마(?)로 떠오른 구글플러스. 구글플러스 계정을 받으려고 메일을 날려 놨는데 언제쯤 초대장이 올지 모르겠다. 이 녀석의 정체를 조심스레 까발려줄 자료를 찾아보았다. 자꾸 영어자료만 찾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나도 100프로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꽤 잘 정리해 놓은 자료다. 해석해서 포스팅하고 싶은데, 나의 저주받은 영어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1.Google Plus for Marketers: Summary, Review, Implications and Recommendations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Chris McLaren 2.Google+ is here. What now?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Publicis Modem U.. 2011. 7. 25.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를 드디어 받다. 8개월 만에 흑흑.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놓은지도 8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구글로부터 핀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걸 집에 우편물이 도착한지 15일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지 뭡니까? 집에다 전화해서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어머니께서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우편물에 'google'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어도 눈치채지(?) 못하셨던 겁니다. google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영어로 쓰인 이 우편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말이지요. 오늘 전화 안드렸더라면 또 핀번호를 받기 위해 3~4주 기다릴 뻔 했지요. 기쁘다기보다는 덤덤합니다. 게다가 얼마안되는 애드센스 수익금이라 별 감흥이 없네요.^^; 10달러를 넘겨야 핀번호가 지급되는데 저로서는 8개월만에 10달러를 넘겼으니 ㅜㅜ ▲ 참 돈 벌기란 쉬운 일이.. 2010. 7. 11.
월드IT쇼에 가서 선물을 잔뜩 받아오다 코엑스에서 25일을 시작으로 월드IT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장에 가봤더니 신기한 IT제품들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열심히 붙잡고 있었지요. 게다가 공짜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제품만큼이나 이 선물들에 눈이 홱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종이가방을 쏟아보니 상품들을 많이 챙겨왔더군요^^;. IT업계의 흐름도 살피고 선물도 받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행사였습니다. 첫째, TOG체험장에서 받은 포스트잇입니다. TOG(http://tog.co.kr)는 자신의 목소리를 휴대폰을 이용해서 사이트에 포스팅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멋진 바다에 놀러갔다면 그곳의 파도소리를 휴대폰으로 녹음하면, 해당사이트에 그 파도소리가 포스팅되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 201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