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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연장 등 추진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경감을 위해 `22년 1월 24일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통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22년 1월 시행한 「희망대출플러스 프로그램」 패키지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고신용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 신용대출 프로그램이다.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지원대상도 보다 확대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3. 1. 18.
예대금리차 등 금리정보 공시가 뭐여? 설명드립니다 금융위원회 카드뉴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예대금리차 등 금리정보 공시에 대한 카드뉴스입니다. 다음 4가지 질문에 대해 답해드립니다. 1. 예대금리차 산정시 요구불예금이 제외되면 착시효과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중저신용자대출, 서민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이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요? 3. 1금융권에만 시행하니 효과가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4. 소비자가 공시된 평균 대출금리를 보고 대출을 받았는데 다른 은행보다 금리가 높을 수도 있나요? 원본출처 : https://www.fsc.go.kr/no040101?cnId=1310 카드뉴스 - 홍보자료 - 알림마당 - 금융위원회 예대금리차 등 금리정보 공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2022-08-25 예대금리차 등 금리정보 공시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 2022. 8. 27.
신용점수제 개념 총정리 2021년 1월 1일부터 개인신용평가시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신용점수만 산정하는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됐는데요. 신용점수제를 도입하면 대출받을 때나 신용카드 발급 시 정교한 심사가 가능합니다. 신용등급에 따른 획일적 대출거절 관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1~10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을 거절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점수제(1~1,000점)를 도입했습니다. 한 예로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내 상위에 있는 경우(예:7등급 상위)는 상위 등급(예:6등급 하위)과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대출심사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발생했는데요. 신용점수제 도입으로 이 같은 불이익이 줄어들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1일분터 개인신용평가회사(CB사)는 신용등급을 산정..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