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취업직장115

오프라윈프리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 오랜만에 근처 서점에서 지식에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거렸습니다. 책들의 정글에서 어떤 책을 포획할까 두리번 거렸죠. 진열된 책들을 보고 있는데 잡스형님이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군요. 돌아가셨지만 출판시장에서 '스티브잡스'라는 인물이 가지는 영향력은 사그라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출간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라는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은 말 안해도 워낙 유명한지라 뻔한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의외로 사바나의 소나기처럼 가슴을 내리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오프라와 잡스가 한 명언 그건 바로 오프라와 잡스가 공유하는 성공법칙이라는 제목아래 나온 문장이었습니다. "열정을 추구하세요. 사랑하는 일을 하면 자연히 돈은 따.. 2012. 5. 26.
영화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취업면접을 봤을까 아무리 위기를 겪어도 결국엔 뭐든지 다 잘되는 영화속 주인공들.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이는 영화속 면접장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속 주인공들은 면접장에 가서도 재치, 유머, 차분함, 소신, 당당한 태도 등의 측면에서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어 보입니다.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서 꽤 부럽지만, 순발력으로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면접장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참 달변이죠. 물론 대본을 외운 것이지만 말이죠. ^^; 오늘은 감동을 줬거나 짜릿했던 영화속 취업면접 장면들을 몇 개 모아봤습니다. 1. 영화에 나오는 라주의 면접태도 - 차분함과 소신 '알이즈웰'이라는 대사를 입에 달고 살게 만든 영화속 면접장면입니다. 현실의 교육제도를 비꼬는 풍자와.. 2012. 5. 25.
청춘인문학과 어벤져스 그리고 데미안 몇일전 극장에서 영화 '어벤져스'를 보며 오래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구를 악의 무리로부터 구하는 영웅들을 보며 통쾌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참 슈퍼맨, 바이오맨, 후뢰시맨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났었죠. 집에 있는 옷서랍장에서 빨간 보자기같은 것을 꺼내 슈퍼맨처럼 목에 휘둘렀던 기억도 나고요. 그러다 논바닥에 훅 던져놓고 그걸 찾는 어머니께 모른다고 발뺌했지요. 그런데 지구의 영웅이 되고 싶었던 그때의 황당무계한 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 많던 슈퍼맨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지우씨의 책 163쪽 이 구절을 읽다가 제 모습을 돌아보며 든 생각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꿈'이라는 것도 진정한 의미에서는 삶과 관련된다. 근래에는 '꿈'이라고 하면 반드시 사회적 성공과 연관되.. 2012. 5. 23.
면접장에서 면접관의 행동을 관찰해보니 취업과 관련해 면접을 보다보면 면접관님의 표정과 태도를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내 말과 몸 그리고 정신을 가누기도 힘들기 때문이지요. 내가 과연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야말로 머릿속이 흰 백지가 됩니다. 하하. 그런데 그 와중에도 면접관님의 표정이나 태도를 관찰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 있습니다.^^;바로 함께 들어온 다른 지원자들에게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그때 숨 좀 돌리고 그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에 오고가는 질의응답을 듣는 제 3자의 입장이 됩니다. 이때 조금은 관찰할 여력이 생기지요. 관찰이 아닌 멍하게 보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 마당에 또 면접관님들을 관찰하고 있는 제 자신이 웃기네요. ^^; 어쨌거나 타 지원자의 답변을 들으면서 면접관님들의 표정을.. 2012. 5. 18.
취업준비생의 행복유전자를 깨워주는 책 '세상 모든 행복' 나같은 취업준비생에게 사계절이 있을랑가 모르겠다. 봄도 봄이 아니요. 설렘도 온전한 설렘이 아니다. 오로지 지난 겨울의 세찬 바람만이 가슴의 문풍지를 뚫고 지나갈 뿐이다. 그럼에도 실날같은 희망을 붙잡기 위해 달리고 있으며, 실날같은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업준비의 시간도 생각보다 불행한 시기는 아니며, 행복하지 못할 시기는 더더욱 아니다. 그런 순간에 레오보만스가 엮은 책 은 마침 내 어깨를 토닥여 준다. 내 방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 한권이 놓이니 참 좋다. 몇 장 읽어내려가다가 눈물이 핑 도는 글귀 하나를 만난다. 잠시 욕심을 내려놓고 여유를 갖자. 실패를 재구성해 목표를 조금만 수정하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 로버트 비스와스 디너(긍정심리학의 대가)의 말, 책 29쪽 - 실.. 2012. 5. 11.
취업준비생을 위한 시사이슈 사이트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점점...멀어져..간다..담배연기처럼...멀어져 가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이땅의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시사와 관련된 사이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추천사이트라기보다는 요새 자주 들어가는 곳이에요.다른 좋은 곳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1. 중앙일보 핫이슈 [링크] - 최근 시사이슈와 관련된 뉴스들을 모아서 보여준다. 2. 이슈투데이 [링크] - 최근시사이슈와 관련된 해설과 칼럼들을 볼 수 있다 3. 아젠다넷 [링크] - 최근시사이슈와 관련된 자료들이 레포트 형식으로 제공되는 곳. 2012. 4. 26.
신문배달했던 친구가 생각나는 책, 그에게 쓰는 편지 종길아 잘 있냐? 책을 읽다가 갑자기 네 생각이 났다. 중학교 겨울방학때로 기억한다. 너에게서 신문배달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나는'참 대단하다..너!'하고 너를 경외스럽게 바라보았다. 추운 겨울 자전거를 타고 신문배달을 했던 너. 신문배달을 하다가 미끄러운 길에 여러번 넘어졌다는 너는 생활력이 강하고 리더쉽이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지. 신문배달 알바를 했던 친구 종길이가 생각나는 책 이 책을 읽다보니 네가 더욱 존경스러웠다. 책 내용을 빌리자면 부자가 된 사람들중에는 신문배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위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톰크루즈, 존웨인, 나오미 왓츠, 마틴 루터킹 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인물들은 지난 날 신문배달원이었던 때가 있었데. 신문배달. 단순.. 2012. 4. 19.
요즈음 내 청춘에 북받쳐 오르는 노래 하나, 이적, 유재석의 말하는 대로 인생은...생각한대로,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것인가..그래도 말하는대로,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또 인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 둘, 김광석의 '회귀'밖을 나가보니 목련이 피어 있었다. 흰 빛만 하늘위로 외롭게 올라간다는 노랫말이 왜 이리 사무치는지...젊은 날 빛을 내던 청춘들은 이제 인생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음을.후회스럽고, 지난 시간으로의 '회귀'하고 싶을 때 듣게 되는 노래. 셋, 배치기의 '어른병'그저 노래가사만 읽고 있어도 참 공감이 되는...노래.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고 식었네 내 심장이 끝없이 뛸것 같았던 맘이 날 이리 데려왔어 시간이 왜인지 겁이 나 무척이나 왜 두려워져만 가나 사랑도 도전도 분쟁도 내 꿈도 점점..." 2012. 4. 19.
올해 인문학 강연들이 벚꽃처럼 휘날린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인문학 강연(무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에서 인문학 저자를 초청하여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무료로 연다고 합니다. 1. 강사진▲시에 담긴 음식, 백석의 맛(소래섭·4월21일) ▲살아남은 동물들의 비밀(최형선·5월19일)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세계사(강응천·6월16일) ▲영화읽기와 글쓰기(강유정·7월21일) ▲S라인을 꿈꾸는 청춘에(김종갑·8월17일)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배병삼·9월15일) ▲청소년, 철학하라(서동욱·10월20일)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김경후·11월17일) ▲과학자의 서재(최재천·12월8일) 2. 신청 및 문의신청은 단체(학교)와 개별로 신청/4~6월 강연은 접수 중 / 7~9월 강연은 6월 4~30일, 10~12월 강연은 9월 3~28일에.. 201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