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크로스백2

TUMI 포켓 백 스몰 크로스백 구매 후기 TUMI투미 포켓 백 스몰을 구매했다. 방탄나일론 소재이다. 직접 매보니 적당히 작다. 때도 잘 안타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막 매고다녀도 상처 안날 것 같은 외모(?)다. 휴대폰과 지갑, 간단한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다. 가벼운 차림으로 나갈때는 참 유용할 것 같은 녀석. 튼튼한게 생겼다. 새 제품에는 저렇게 흰 종이(?)가 감겨있다. 떼면 된다. 이름표와 같은 느낌. 저걸 열면 무언가를 적을 수 있는 종이(?)가 들어 있다. 재질이 딱봐도 튼튼하게 생겼다. 뒤에도 이렇게 감싸놨다. 정품 인증 보증서다. 무상 수리 받을 때는 저 보증서가 있어야 한다. 사진으로 찍어서 저장해두면 편리하다. 사진으로 정품 인증 보증서를 보여줘도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투미 포켓 백 스몰 옆.. 2022. 9. 10.
유럽여행팁(4)보조가방 크로스백, 방구석 주황색 물고기 가져갈란다 속주머니, 즉 아가미(?)가 많은 주황색 물고기(?)를 가져가기로 했다. 해외여행을 가기전 지름신이 자꾸 몸속에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그냥 집에 있는 거 가져가지, 뭐하러 새것을 사려는가. 자아가 충돌한다. ㅋㅋㅋㅋ 특히 보조가방으로 무엇을 쓸가 하다가, 옛날에 사놓은 라푸마의 작은 크로스백을 가져가기로 했다. 큰 걸 가져가면 달랑달랑 거릴 것 같아 작은 걸로 정했다. 그리고 옛날 사은품으로 받은 라푸마의 얇은 여행 파우치를 함께 가져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 둘을 겹쳐서(?) 가져갈 예정이다. 왠지 소매치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갔다 와봐야 알겠지. 뭐 확실한 게 하나도 없네. 이게 바로 초짜 해외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왼쪽이 라푸마 크로스백, 오른쪽이 여행 파우.. 2017.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