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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녀에게 썼던 유치삼단콤보 오글오글 편지                         제목 : 그녀에게     오늘 하루 그대 입술 붉은노을이에요   새처럼 날아가 입맞춤 하겠어요   오늘 밤 그대 눈동자 밤하늘이에요   별똥별이 되어 푹 빠지겠어요   잠들면 그대 머릿결 햇살처럼 따뜻해요   그대 곁에 잠들다 &nbs..
'글'을 밥처럼 먹을 수 있다면? 책<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는 공중부양을 할 줄 안다. 믿기지 않는가? 사실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이다. 책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내린 결론이다. 이미 이 책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나와서 더이상 쓸 것이 없음에도 써보련다. 책 표지에서 이쪽을 바라보며 미소를 띄우고 있는 이외수의 모습이 흡사 모나리자(?)를 방불케 한다. 비법을 전수해줄까? 말까?하고 약올리는 듯한(지송--;) 표정인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책의 첫..
책 <나의 사생활>,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우편을 보내는 프로젝트가 있다 2004년 11월부터 큐레이터 프랭크 워렌은 인생 최고의 비밀을 우편엽서에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는 내용의 엽서를 도서관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사람들로하여금 저마다 숨겨놓았던 비밀을 엽서에 적어 워렌에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비록 시작은 초라(?)했지만, 15만통이 넘는 엽서들을 받으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단다. 책 <나의 사생활>엔 바로 그 엽서에 적힌 비밀글들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