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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761) 미국 주식 성장주 배당주 투자 주말 독서는 주식 관련 책이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읽었다. 과거 수익률 데이터를 보면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가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는 DIA보다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다양한 섹터의 주식이 골고루 분포된 S&P500과 가치주가 높은 비중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와 달리, 나스닥100은 성장성이 큰 기술주의 비중이 높은 지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여주긴 하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확실히 더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부자소시민, 후지루베, 환상감자, 단팥빵 - 밀리의 서재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는 ETF로는 QQQ와 QQQM이 가장 대중적이다. 두 ETF는 사실상 거의 동일한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 2026. 5. 23.
미국 주식 금융 리포트 어디서 볼까? 각종 경제지표, 분석 보고서, 주식 리포트 등 다양한 자료가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다.연합인포맥스의 Global Market Monitor 사이트이다.링크를 타고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https://globalmonitor.einfomax.co.kr/mr_usa_hts.html#/03/01 2026. 5. 23.
독서노트(760) 축적과 발산 책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참고해야될 내용들이 잘 담겨있다. 링크드인에서 저자가 올리는 글들을 잘 읽고 있다. 링크드인에서 느꼈던 저자의 내공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저성과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경영자들이나 리더들을 만나 멘토링을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불균형이 하나 있다. “고성과자나 고능력자의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체감상 100명 중 1~2명 정도다. 물론 저성과자를 독려해 평균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조직이 진짜 잘되려면 고성과자들이 더 역량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실제 경영 환경에서는 많은 고성과자들이 이미 잘하고 있다는 이유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알아서 잘할 것이라.. 2026. 5. 20.
독서노트(759) 내 집에서 나이들 수 있을까, 돌봄문제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 바로 나도 늙는 다는 것이다. 40대가 넘어가니 몸이 이유없이 쑤신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면 아프다. 아직 젊은 나이라고 하지만 늙어간다는 것을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물론 아직 젊은 사람이 무슨 소리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래도 내 몸에서 느껴지는 늙음과 조금씩 싹트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하루 하루 늙어가시는 부모님을 돌보는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머릿속으로 가끔씩 생각만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떠오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요양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노인이 추후 요양시설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입니다. 2021년 박희옥 교수 연구팀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 1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 2026. 5. 17.
독서노트(758) AI 활용 이 논문이 전하고자 하는 진짜 메시지는 4회 차 실험에서 더 선명해진다. 처음 3회 동안 LLM에 의존했던 참가자들이 4회 차에 아무 도구 없이 글을 쓰자 78%는 자기 글에서 아무 문장도 제대로 인용하지 못했고 정확한 인용에 성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반대로 처음 3회는 스스로 쓰고 4회 차에 처음 AI를 사용한 집단은 더 강한 신경 연결성과 더 높은 기억 회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를 두고 “처음부터 AI에 기대면 얕은 인코딩이 일어날 수 있고, 먼저 스스로 사고한 뒤 AI를 쓰는 편이 더 전략적인 사용 방식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 밀리의 서재 연구 결과, AI 사용은 직원의 창의성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AI 접근 권한을 받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통제 그룹에 비해 .. 2026. 5. 10.
프로스펙스 헤비 줄넘기 HEAVY JUMP ROPE 400 프로스펙스 헤비 줄넘기를 구매했다.요새 쉬는 날에는 근처 고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줄넘기를 한다.기존에 쓰던 줄넘기가 너무 가벼워서 운동효과가 적었다.좀더 높은 중량의 줄넘기를 사용해서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었다. 생각보다 일찍왔다. HEAVY JUMP ROPE 400이라고 적혀있다.여기서 400은 400g을 뜻한다. 뒷면을 보니 줄 조절 방법이 적혀있다. 꺼내보니 줄넘기 선이 생각보다 훨씬 두꺼웠다. 굉장히 튼튼해보였다. 손으로 들어보니 무겁게 느껴졌다.실제 운동장에서 사용을 해보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 줄넘기를 할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줄넘기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도 담겨있었다. 외관은 매우 고급스러운 블랙 줄넘기였다. 실제 내구성은 어떨지 궁금했다.꾸준히 사용해봐야겠다. 그 다음날 바로 사용해.. 2026. 5. 9.
독서노트(757) 5가지 창조적 차용법, 창작본능 레퍼런스 | 레퍼런스는 표절과 달리 기존 창작물을 참고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축하는 과정이며, 이는 창작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부다. 브람스는 헝가리 민속 음악을 참고해 을 작곡했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토퍼 놀란의 (2010)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0)에서 영향을 받았다.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건물이 다수 존재하듯, 레퍼런스는 기존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의 의도와 해석을 통해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이다. 아이디어의 출처를 숨기지 않고, 그 토대 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하고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마주 | 단순한 참고를 넘어서 원작에 대한 경의와 존경을 담아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창작 방식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26. 4. 12.
독서노트(756)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현대 한국 사회는 자식 부양 기간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과거엔 평균적으로 이십 대 초반, 늦어도 이십 대 중반이 되면 독립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십 대 후반, 늦으면 삼십 대까지도 독립하지 않고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적나라하게 말하면 이건 자녀가 부모의 노후를 갉아먹는 겁니다. 부모 세대는 자녀가 성인이 되면 본격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삼십 대가 될 때까지 자녀를 부양하고, 나아가 노부모까지 부양한다면 노후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랑 평생 같이 살면서 부양할 거 아니면 이십 대 후반에는 무조건 독립하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노후 준비를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죠. 안정적이고 풍요로웠던 부모의 품에서 독립해 살다 보면 부족하고 갑갑하게 느.. 2026. 4. 4.
독서노트(755)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 분석의 근거가되는 국내외 통계. 이 삼박자가 어우러진 좋은 책을 만났다. 내가 궁극적으로 배우고 싶은 책 형식을 갖췄다. 혼자의 시대를 분석한 작가의 깊은 통찰력도 좋았고, 질문을 던지고 분석한 이야기를 알기쉽게 설명한 서술 방식도 좋았다. 어려운 내용을 이처럼 이해하기 쉽게 써내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이에 답하기 위해 나는 혼자 살면서 일하는 비혼 직장인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지인의 지인을 소개받거나, 인터넷에 공고를 내 인터뷰 참여자를 모았더니 21명이 되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프리랜서부터 대기업 직원까지, 수입도 직종도 다른 사람들이었다. 나는 이들과 한 사람당 한 시간 반 넘게 인터뷰하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가족’이 차지하던 중심축을.. 2026.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