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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충북 영동군 할머니들이 총각에게 들려준 옛 이야기라우~! 이 글은 2008년 대학교 2학년때 가을에 충북 영동으로 구비문학 답사를 다녀온 후 썼던 글입니다. 컴퓨터에 잘 묵혀둔 것을 장독에서 된장 내오듯 꺼내 봅니다. 저희과 교수님이신 황인덕교수님과 함께 영동군에 오랜 세월 살아오신 할머니 분들을 만나고 왔었죠. 우리네 옛 풍경을 살펴볼 수 있기에 2년이 흐른 지금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충북 영동군 할머니들이 총각에게 들려준 옛 이야기  - 옛이야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오다 - &n..
남자에 대한 내 맘대로 100가지 정의 남자는 수컷사자의 갈기 남자는 여자의 마음이라는 바다를 파고드는 응큼한 잠수함 남자는 톡쏘는 콜라의 김빠진 소리 남자는 늑대가 무리지어 달리는 모습 남자는 물웅덩이 남자는 노상방뇨 남자는 군대의 추억 남자는 이등병 남자는 일병 남자는 상병 남자는 병장 남자는 페라리 뒷자석 남자는 스포차카를 향한 욕망 남자는 에어포스원에 타고 싶은 욕망 남자는 센 척하는 고릴라 남자는 나무젓가락 길이만큼의 자존심 남자는 정력 남자는 인삼 한 뿌리 ..
무시할 수 없는 개들! - 하치홍 교수의 개이야기 책 표지에 개가 등장하는 책이다. 옜날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던 똥개생각도 나고, 애지중지 키웠던 바둑이라는 애완용 개 도 떠올랐다. 그 '바둑이'라는 개는 '셰퍼트'라는 개한테 물려서 죽었는데 지금도 그 무덤을 못찾고 있다. 아버지께서 어디엔가 묻어버렸는데 그곳에 공장이 들어서 버렸기때문이다. 잠시 키웠던 개들에 대한 아려한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이 책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다. 개의 기원 고고학적인 증거만으로 볼때는 약 14,00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