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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몰래카메라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안다......ㅜㅜㅜㅜㅜ
이 땅에 몰래카메라가 발명되기 이전에 벌써 수백만대의 몰래카메라가
자신의 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허튼 짓 하는지 안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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