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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논리정연한 그의 언변을 닮고 싶다.

취업과 관련해서 그 현실을 인정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당부하는 유시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면서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한 공동체가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의 중여한 역할임을 강조하셨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한 평생을 이타적으로만 살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죠.

개개인을 보면 이기적이지만

동시에 함꼐 협력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게되는 것이 인간사회이기때문에

우리 모두 이타적인 행동을 배워야 합니다.

그에 비추어 볼 때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의 이익을 생각하면서 행동할 수 있개 만들어 주는 존재,

그것이 바로 리더입니다."

 그 때 수업까지 빠지며 찾아갔던 유시민 강연. 언제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는 일은 가슴 두근 거린다.^^
한 시대의 인물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다는 것은 벅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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