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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레고블럭처럼 생긴 왁스 이야기다.


직딩인 나는 미용실에 갔다가 왁스를 충동구매 한다. 미용실에서 파는 왁스는 좀 비싸긴 하나 전반적으로 괜찮다. 향기도 좋고, 셋팅력도 우수한 것 같다. 기분 탓인가. 왁스가 거기서 거기일런가. 아무튼 미용실에서 가끔 왁스를 사는데 대부분 만족했던 것 같다. 그러면 뭐하랴. 얼굴 원판 불편의 법칙이라던가. 왁스로 아무리 멋을 내도 잘생겨지지는 않는다. ㅋㅋ그나마 보기 괜찮은 정도?





보통 편의점에서 대충 아무거나 왁스를 사는 편인데, 미용실에서 파는 것은 좀 특이한 것들이 많다. 이 우에보 디자인 큐브 드라이 왁스도 그렇다. 헥헥. 이름도 길다. 디자인도 예쁘고, 향도 시원하다. 일본 제품이다.





뚜껑을 열고 한 컷.





왁스가 이렇게 담겨있다. 시멘트에 물 부어놓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ㅋㅋ





다시 뚜껑을 닫고 한 컷.


요 몇달 간은 이 왁스로 머리 세팅을 해야겠다. 근데 여전히 미스테리다. 미용실 원장님이 왁스를 발라주면 되게 괜찮은데, 내가 왁스 손질을 하면 별로다. 그것 참 따라해보려 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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