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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리뷰

20대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연사이트 9가지 1.TED 강연 사이트 : 18분의 지식나눔, 이곳에서 영감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http://www.ted.com/translate/languages/kor --------------------------------------------------------------------- 2.HOWL : 한양대 지식생태계 플랫폼 http://www.howl.or.kr/i -----------------------------------------..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몰고온 달콤한 변화- 신현섭 CODExBridge 대표 충청투데이 강연 후기 9월 30일, 충청투데이 마지막 소셜네트워크 강좌가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아마도 대전광역시 강연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리지 않았을까요?^^; 이 날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CODExBridge대표 신현섭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서울좀 다녀오느라 중간부터 강연을 듣기 시작했지만, 금새 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답니다. 까페처럼 예쁘게 꾸며 놓은, 대전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하늘마..
스마트폰으로 취재하는 남자 - 혜민아빠 홍순성님 충청투데이 강연 후기 가을바람이 갈비뼈를 '사삭사삭' 간질이는 9월 23일 금요일 오후. 여기는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온라인상에서는 혜민아빠로 유명하신 홍순성님의 강연(주최:충청투데이)이 열렸습니다. 예전부터 스마트폰으로 인터뷰와 취재를 하시는 분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마침 이날의 주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취재'였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SNS와 더블어 스마트폰이 강력한 취재도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지요. 시간이 ..
목욕탕앞에서 만난 대전시티즌 박은호선수와 5분 토크! 나 : "어!어어어어! 어어어? 어! 박은호 선수다" 친구 상연 : "어디? 어디?" 목욕탕앞을 지나는데 많이 낯익은 선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대전시티즌 포워드 박은호 선수였지요. 박은호 선수! 한국 사람이 아닌 브라질에서 온 축구선수입니다.하하. 이름부터 친근해서 올초부터 계속 팬이 되었습니다. 특히 프리킥과 드리블 그리고 골을 넣고 보여주는 덤블링 세레머니가 일품이지요. 목욕하고 나왔는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nbs..
고도원 선생님, 지금 이 순간 가슴뛰는 일은 무엇입니까 2년전이었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서울의 어느 한 교회에서 고도원 이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날이 말이죠. 2년후인 9월 7일, 이번엔 대전 한남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에서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강연이 펼쳐지고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저도 용기를 내어 질문을 드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쿵쾅.쿵..
아들이 블로그에 글 쓸 때마다 천원씩 준 한 아버지, 김주완 편집국장 9월 16일, 저녁 8시 20분경. 여기는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한 남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귀를 쫑긋 세운다. "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아들아, 네가 블로그에 글 하나씩 올릴 때마다 1,000원씩 주마'" 김주완 편집국장님이 아들이 블로그를 하도록 꼬신 결정적인 한 마디다. 처음에 아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서너줄의 짧은 글이었다. 지금 다시 읽어보면, 아들이 최초로 올린 글은 일기수준이었다. 그는 아들이 어떻게하면 블로..
덜뜨기 허윤기님의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갑자기 사진고수 허윤기(필명:덜뜨기, http://www.coolblog.kr/)님과의 인연이 생각납니다. 몇 달전 안희정도지사님과의 간담회가 끝나고 마침 방향이 같아 함께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지요. 그 때 지하철안에서 짤막하게 사진강좌를 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하하. 친절히 하나 하나 가르쳐 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그런 덜뜨기님이 지난 2일 대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소셜네트워크 무료강연(주최 : ..
강연의 엑기스는 청충들의 질문이 이어지는 마지막 10분에 있다 강연을 듣고 있으면, 이젠 끝날 때가 되었구나하고 몸이 먼저 반응한다.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몸을 들썩이는 경우가 많다.^^; 눈은 보고 있지만, 귀는 점점 잠들어 간다고나 할까? 강연이 재미있든, 없든 정신적으로 힘든(?) 마의 시간이 분명 찾아온다. 그러면 강연자도 대충 눈치를 챈다. 이제 강연을 끝내야하겠다하고 말이다. 그때쯤 강연자의 멋진 마무리 멘트와 함께 찾아 오는 청중들 질문시간!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강연의 엑기스가 가장 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