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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리뷰

인문학 살롱 윤대식박사, 상앙이 전해준 진정한 법치(法治)란? 인문고전관련 강연리뷰는 언제나 힘에 부칩니다.ㅎㅎ제 지식이 짧아서 강연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기 때문입니다.^^;그래도 리뷰는 남기고 싶기에, 한 번 더 공부하자는 의미로 썼습니다.참, 이 글의 모든 사진은 이재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책풍경, 사람풍경, 인문학 살롱 속으로계룡문고 한 구석에서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정장차림의 직장인. 육아 책 코너에서 한 동안 떠나지 못하는 엄마. 머리카락을 넘..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씨를 다시 만나다 2010년 12월, 트랙터여행가 강기태씨와 대구 경북대 강연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그로부터 2년 2개월 후인, 몇 일 전 강기태씨를 다시 만났습니다.라푸마 둔산점에서 열린 '박정헌 대장 발렌타인 감동콘서트'에 강기태씨도 오셨더라구요.전에 제 명함을 드린 적이 있는데, 다행히 기억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ㅎㅎ앞으로는 중국으로 트랙터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어떻게 트랙터를 보내느냐고 질문드렸더니,비행기에 실어 수출하..
박정헌 대장이 촐라체 극한의 상황에서 깨달은 것, 발렌타인 감동콘서트 다음 글의 사진은 이재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이 곳은 2월 14일 발렌타인 감동콘서트가 열린 라푸마 둔산점 2층 북까페. 퓨전앙상블 '주원연'의 멋진 오카리나 공연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 앞에 한 남자가 섰다. 락그룹의 보컬이 연상되는 긴 웨이브 머리에 강단있어 보이는 얼굴. 그는 마이크를 쥐는 방법이 여느 강연자와 달랐다. 오른 손으로 마이크를 들고 있는데, 단지 두 손..
소설가 한창훈과 함께하는 여행콘서트, 그 현장속으로 1월 28일, 공주에 다녀왔다가 부랴부랴 라푸마둔산점으로 향했다. 이곳 2층 북까페에서 소설가 한창훈과 함께하는 여행콘서트와 더불어 홍미나 원장님의 가야금 공연이 열렸기 때문이다. 카메라가방을 달랑달랑 메고, 둔산점 매장 2층으로 들어섰다.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있는 찰나, 한창훈 소설가를 발견! 키카 크시고, 날카로운 눈매에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얼굴이었다. 그와 반대로(?) 단아한 미소가 아름다우신 홍미나 원장님이 ..
강연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 5가지 요새는 웬만한 강연들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인터넷에 올려 진다. 안방에서 편안하게 강연 동영상을 보며 저자와 만날 수 있다. 전 세계의 유명인사 강연영상을 볼 수 있는 해외사이트도 많고, 국내 유명인들의 강연동영상을 모아놓은 국내 사이트도 많이 있다. 직접 유명인사의 강연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클릭 두, 세번으로 강연을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참 편리하다. 나도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을 타고 강연장을 가기가 귀찮을 ..
소설가 황석영 힐링 토크, 작가의 삶이 여울물처럼 흘러 들다 거침없는 입담, 황석영의 힐링토크"1년 반 동안 글을 열라게 썼어요. 요즘 아이들 말로 졸라 썼지. 하루 10시간. 12시간씩. 독자들이 나를 살렸어요. 나를 사랑해주고 해서 이젠 노후준비까지 다 끝났습니다."지난 시간을 회고하며 던진 황석영 작가의 거침없는 입담에 좌중이 '하하하' 배꼽을 잡았다. 이곳은 18일 오후 4시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황석영 작가와 함께하는 위로와 공감의 힐링 토크 및 사인회'현장이다. 이번..
인문학살롱 김재홍 교수, 고전읽기가 암치유에 도움준 소소한 이유 북까페 '이데'에서 2013 계사년 첫 인문학살롱 열려지난 15일, TEDxDaejeon과 함께하는 새해 첫 인문학살롱이 대전 대흥동 북까페 이데에서 열렸다.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북까페 곳곳에 마련된 빨강 의자들이 사람으로 가득 메워졌다. 까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가 커피 향을 음미하며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 때의 사람들이 한 손에 아..
행복지수 높은 부탄 왕국의 심리적 웰빙을 아세요? 다음 글은 충청남도 공식홈페이지 충남넷에 먼저 실린 글입니다 [링크]여러분 행복하세요?지난 30일, 유성리베라 호텔에서 충남발전연구원이 한겨레경제연구소 등과 공동 개최한 국제컨퍼런스<행복한 삶: 경제적 가치를 넘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는데요. 이곳에 다녀와서 위처럼 질문을 던지고 싶더라고요. ▲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저 역시 행복과 불행 사이를 왔다갔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