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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야기&노하우/대학생활팁

세종대왕님, 개구리 울음소리를 한글로 표현하면 이렇사옵니다 요새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문득 위 사진이 떠오르더군요. 예전에 사보기자로 농촌체험마을 취재를 갔다가  발견했지요. 개구리마다 우는 소리가 다른 것을 보고  우리말의 매력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세종대왕님, 개구리 울음소리는 현재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하. 두꺼비 : 꼭꼭꼭꼭 물 두꺼비 : 뽁뽁뽁뽁 청개구리: 꽥꽥꽥꽥 수원청개구리 : 챙챙챙챙 옴 개구리 : 까르르 까르르 개인적으로 두꺼비 울음소리가..
호주유학박람회에서 정보얻고, 호주인턴쉽으로 글로벌역량도 쌓고! "기욱아. 나는 캥거루가 그렇게 잘 뛰는지 새삼놀랐다.하하." 대학시절 호주로 유학을 떠났던 지훈이형의 말이 떠오른다. 지훈이형은 충남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되었다. 엄지손가락이 참 굵고, 호쾌한 표정이 특징이다. 그 형은 한 때 어학연수를 고민했던 내게 이런 말을 해주셨다. 훈이 형 : "기욱아, 대학생때 어디로든지 꼭 한번 떠나라. 형은 호주로 어학연수 다녀왔다." 나: "넵. 형님..어떤 점이 좋았나요?" 훈이 형..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왜 이렇게 가슴 아팠을까... 몇 년 전, 오랜만에 학교시험이 끝나고 집에 내려간 적이 있다. 내려간다는 말도 없이 몰래. 정읍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터미널 사거리가 나오고, 그 곳에 투영통닭이 있다. 그 날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문틈 사이로 몰래 가게안을 들여다 본 적이 있다. 내 딴에는 놀래켜 드리려고, 안의 동태를 살피는 중이었다. 그런데..그곳엔 텔레비젼 드라마를 보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있었다. 손님은 없었고, 작은 공간안에 어머니 뒷모..
학교 후배 재모에게 추천하는 2011세계유학박람회, 그 매력탐구 친한 학교후배인 재모에게서 일주일전 전화가 왔습니다. 쓸쓸한 취업시즌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행님, 요새 뭐하세요?" "기업들에게 구애중이여~ㅠㅠ" "그렇군요. 힘내세요. ㅜㅜ 다름이 아니라 요새 뭐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4학년이네요" "(형도 뭐해야될지 모르겠다..ㅜㅜ.속으로 하는 말^^;)어학연수는 생각없는고?" " ...." "겨울방학이 남았으니 마지막 기회다. 꼭 스펙쌓기위한 것이 아니라, 경험삼아 한번쯤은 가보..
팔만대장경 진본, 앞으로 100년동안 못본다고? '지금 아니면, 앞으로 100년동안 못본다고?...지금 20대이니까, 100년후면 120세가 넘는데.... 지금 아니면 진짜 못보겠네...' 몇 분전, 대장경 팔만대장경 진본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는 기사를 보며 든 생각입니다. 23일에 개막된 2011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에서 11월 6일까지 팔만 대장경 진본을 전시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약 한달동안 전시하고 나서는 100년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왜..
고도원 선생님, 아이패드에 싸인해주시겠어요? 9월 7일 한남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 고도원 선생님 강연. 강연과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끝나고, 곧바로 책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 때 등장한 용기 있는(?) 자. 한 청년.  상연 : "선생님, 아이패드에다가 싸인한번 해주세요....하하.^^;^^;" 바로 제 친구 얼리아답터 이상연군 입니다.(그는 현재 자동차 회사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화이팅!) 고도원 선생님 :허허.^^; ^^;..
추석 고향에 내려가니 어머니의 미소는 늙어 있더라 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시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습니다. 몇 주전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든 저.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간 고향. 그래도 고향땅을 밟으니 참 좋더군요. 여느때처럼 정읍역에서 내려, 부모님께서 17년동안 해오신 투영통닭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부모님을 만나기 100m 전. 50m 전. 30m 전. 10m 전. 3m 앞까지 왔을때였습니다. 여전히 짧은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유리에 비추더군요.  아버지의 흰 색..
졸업생이 전하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 마지막, 또 다른 시작편- 드디어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또 다른 시작인 것 같습니다. 20대 대학시절은 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기이기에, 사실 50가지로는 부족합니다. 언제 이 50가지를 다 실천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제가 몇 일동안 주욱 쓴 항목들을 보면 어떤 것은 하루에 3~4가지씩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50가지를 하는데 의외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데 놀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