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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498)문우당서림과 문단

책노트

by 이야기캐는광부 2020. 9. 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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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문우당서림에 들렸다. 동아서점과 엄청 가깝다.

 

https://moonwoodang.com/

속초 문우당서림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45(교동658-53) 문우당서림

365일  연중무휴 (365days open)

운영시간 :  09:00 AM ~ 22:00 PM

 

문우당서림

책과 사람의 공간, 속초 대표 종합서점 문우당서림

moonwoodang.com

 

책과 사람의 공간이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든다. 

왠지 모르게 오래된 역사를 지닌 서점이라는 인상을 준다.

기사를 찾아보니 역시나 범상치 않은 서점이다. 

1984년에 이 세상에 태어나 지금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책을 살 때는 카운터에 어머니도 계셨다.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가보다.


■ ‘속초 라이프스타일’ 만드는 문우당서림, 이해인 디렉터 겸 디자이너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45 문우당서림(이하 문우당)은 독립 서점이지만 속초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이 필수적으로 찾는 명소다. 문을 연지 몇십년이 된 서점이다 보니 우선은 학창시절 무렵쯤에 느꼈을 책과 서점에 대한 감성이 깃들어 있다

 

여기에,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책갈피와 세심하게 분류된 서가에도 문우당의 매력이 깃들어 있다. 속초에 온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문우당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유다.

 

▶오래된 책과 서점의 감성 바탕으로 한 대중 문화공간...문우당서림 

 

지금의 문우당 공간을 만든 디렉트 겸 디자이너 이해인 씨는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브랜딩과 기획 쪽 일을 했었다. 그러다 2017년 10월 고향인 속초에 내려와 문우당을 속초식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로컬 콘텐츠로 만들었다

 

원래 문우당은 1984년 아버지가 이민호 씨가 만든 서점이다. 처음에는 다섯평 남짓한 조그만 서점이었는데 조금씩 공간을 늘려가면서 서점을 키우고 2002년에 지금 위치로 이사를 했다. 그 무렵 문우당은 속초에서 유일하게 큰 규모의 서점이었다.

기사 출처 : https://www.news2day.co.kr/148674

[로컬 크리에이터 혁명](2)오래된 서점에서 만나는 ‘속초 스타일’...문우당서림


 

 

문우당서림 곳곳을 둘러본다. 책 읽기 딱 좋은 공간이다.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있다. 원목가구가 이 공간과 딱 어울린다.

 

이곳은 책을 사면 특별한 글귀가 적힌 책갈피를 선물로 준다. 함께 온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것 까지도 챙겨준다.

넉넉한 인심을 가진 서점이다.

 

밖으로 나왔다.

 

 

문우당서림 옆에 붙어있는 문구점 '문단'에 들렸다. 문우당서림 사장님의 딸이 운영하는 문구점이다. 이색 문구들과 펜, 연필, 스케치북들을 판매하고 있다. 나도 몇 개 샀다. 

 

노트에다가 낙서할 때 써야지.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www.book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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