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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은행

K5 가솔린 2.0 시승영상 feat 스타벅스 공주동학사점, 계룡산 드라이브 K5 가솔린 2.0 dl3 주행 영상입니다. 계룡산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가끔 바람을 쐬는데요. 스타벅스 공주동학사점 드라이브스루에 들려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오면 좋네요.
독서노트(482) 멀티팩터 는 노력만으로 경제적 성공의 자리에 올라 섰다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누군가를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책이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기업가들 중에서는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 회사를 다니며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으로 창업했던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이런 이야기에서 단골로 거론된다. 그는 애플의 공동창업자가 된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휴렛-패커트HP를 퇴사하지 않고 다녔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베이e-Bay는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야르가 제너럴매직을 다니면서 만든 기업이며, 나이키는 공동창업자인 필 나이트가 PwC의 회계사와 대학에서 회계학 강의를 병행하면서 운영한 기업이다. 그래서 필 나이트는 나이키를 설립하고서도 6년 동안 급여를 받지 않고 버틸 수 있었으며, 회계사와 회계학 강의도..
독서노트(481) 결..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씨의 11년 만의 신작. 타자의 고통이나 행복감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이 공감 능력인데, 이 공감 능력은 진보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내가 자유인을 지향한다면 타자의 고통과 불행을 공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그 고통과 불행을 줄일 수 있도록 행동에 나서야 한다. 내가 자유로운 존재이기를 바란다면 타자 또한 자유로운 존재가 되도록 도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유의지는 자유롭지 않다. 내 몸이든 행동이든 내 사유세계의 바깥으로는 움직일 수 없기때문이다. 가령 내 머릿속에 이어도라는 섬이 들어 있지 않다면 내가 이어도에 갈 수 없듯이, 내 머릿속에 강남역 철탑 위 허공의 새가 되어 있는 김용희 씨가 없다면 그에게 공감하고 연대활동을 벌일 수 없다. 이렇게 나의 사유세계가 '80'의 ..
독서노트(480) 취향집 책 .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 공간마다 취향이 있다. 그 취향을 찾아 떠나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책 속에 나온 공간들, 브랜드를 담아본다. 내가 즐겨읽는 잡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어 반가웠다. 한 번 방문해 보고 싶거나, 한번 쯤 구매하고 싶은 것들. 참, 사진을 주제로하는 서점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주인장이 직접 고른 사진집을 구경하러 방문해보고싶다. 1. http://warmgreytail.com/ 웜그레이테일 2. http://www.tea-collective.com/ 티 콜렉티브 3. http://unboncollector.com/ 앙봉콜렉터 4. http://oh-lolly-day.com/ 오 롤리데이 5. http://www.hohodang.co.kr/ 호호당 6. https:/..
고장 집 냉장고가 오래도록 냉가슴을 앓고 있었나보다 끙끙댄다 새벽 1시가 다 되도록 그동안 내가 너를 열어봤어도 네 마음을 열어 본 게 아니구나 왠지모를 미안함 나는 불을 끄고 방에 들어왔고 너는 입을 다문채 시커먼 밤을 품고 있다
아재의 주말 이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내 코딱지 크기일 것같은 코로나19. 이 지구상에서 후벼 파내고 싶은 바이러스 새끼. 애 때문에 하도 써서 내 코의 때가 묻은 마스크. 그 옆을 지나 베란다로. 아 쉬….씨레기 위에 똥을 싸질러놓은 비둘기 뒤통수와 마주침. 아…문 열고 뒤통수 한 대 세게 때리고 싶은데…참는다. 비둘기 새끼들의 공중화장실을 애써 외면하고 남은 창문들을 활짝연다. 다이슨 짝퉁 청소기를 잡아든다. “총각이 향기 나게 하고 살아야지.” “누가 보면 유부남인 줄 알겄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는 이 퀴즈탐험 신비의 현상. 냄새의 근원을 찾아 한 마리 야생 짐승처럼 코를 킁킁거리며 집 안을 누빈다. 그래…청소라도 잘 하고 살아야지. 청소기로 방과 거실을 쓱쓱 밀고 다닌다. 그럼에도 자다 일어나서..
독서노트(479)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관료주의를 명확하게 해부한 내용이 책에 담겨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다. 전자책으로 구매해 관료주의 관련 내용을 캡쳐했다.
독서노트(478)기획자의 습관,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방법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기획자들이 담당자들과 미팅 후에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흥미로웠다. "브리프에는 기획에 대해 각 부서와 관련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합의한 내용들과, 기획을 맨 앞에서 책임지는 디렉터의 인사이트를 섞어 기록한다. 이 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 역할 및 책임을 명기한다. 큰 조직에서는 R&R을 논의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서로 일을 떠안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사전 미팅과 스터디, 기획을 통해 작성하다.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는 기획방향을 자우하는 중요한 문서로 기획의 사전 단계에 작성되어야 하며, 핵심만 기록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 -109쪽- 예시. 이메일 제목. 비지니스 매너. 오호~. 이메일 제목을 새로 쓰기 귀찮아서 '답장'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