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공부자료/대학원일기90

대학원일기(90)학회 발표 최근 박사논문으로 이어갈 초기 연구를 학회에서 발표했다. 연구 내용중 일부만 발표했다.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이제 박사논문 작성만 남겨놓았다.  6월부터 8월까지 박사논문 초안을 완성해야 한다. 이론적배경을 쓰고 연구결과를 분석해야 한다. 이번 학회에서도 다양한 연구주제들과 만날 수 있었다. 대학원생들의 노고가 저절로 느껴졌다. 직장과 병행하면서 논문을 작성해야한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머리에 앉는다. 엉덩이를 붙이고 오래 앉아있는 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어쩌랴. 차근 차근. 한 발 한 발. 써 내려가야지. 오늘은 창밖 밤 공기가 차다. 2024. 6. 1.
대학원일기(89)선행연구 논문 읽기 국회의원 선거날이라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했다. '통일부 정책 홍보 유튜브 콘텐츠의 효과: S-O-R 모델을 중심으로' 논문을 읽었다. 내가 쓰려는 박사학위 논문에 참고할만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정부부처 유튜브 콘텐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논문을 찾아 읽는다. 이론적 배경을 쓰려고 예전에 검색해놓은 논문자료를 한번 쭈욱 훑어봤다. 쓰려는 논문 주제의 왠만한 선행연구 논문들은 다 찾아 폴더에 정리했다. 논문쓰기를 시작해야하는데 머뭇거리고만 있다. 시동을 걸면 논문을 쭉 써나갈수 있다. 게으름때문에 처음 시동 걸기가 어렵다. 마음을 다잡고 상반기에 논문을 거의 완성해나가야겠다. 지도교수님께 연락드려 자문을 구해야겠다. 최신 정부부처 유튜브 관련 기사도 찾아봤다. 습관적으로 한번씩 검색해본다. .. 2024. 4. 10.
대학원일기(88)설문조사 결과 도착 박사학위 논문에 쓰일 설문조사 데이터가 메일로 도착했다. 300여명의 설문 데이터가 모였다. 다양한 연령때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해 줬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만 남았다. 통계 분석이 익숙치 않아 고민이다. 지도교수님께 SOS를 청해봐야겠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뽑을 수 있다면 좋은 논문이 탄생할 것이다. 차근 차근 써내려가야겠다. 2024. 4. 8.
대학원일기(87)박사논문을 위한 설문조사 올초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마지막 관문으로 박사학위 논문 쓰기가 남았다. 석사 졸업을 한후 2년이 흘렀다. 퇴근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수업을 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박사논문에 활용할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하고 있다. 학회에서 지원을 받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거라 좋은 데이터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설문문항을 꼼꼼히 조사했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를 구분하여 파일로 정리했다. 선행연구 논문과 그 논문에 쓰인 설문 문항들을 그대로 따와서 정리했다. 그 다음으로 실제 박사논문에 쓰일 설문조사 문항을 만들었다. 기존 선행연구에서 쓰인 설문문항을 응용시켜 작성했다. 설문 전문업체에 최종 설문문항을 넘긴 상태다. 일주일 안에 설문결과를 메일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퇴근후 피곤.. 2024. 4. 7.
대학원일기(86)박사 수료 최근 박사 수료를 했다. 석사 2년, 박사과정 2년. 총 4년이 걸렸다. 물론 고비가 남았다. 박사논문을 써야한다는 것. 물을 챙겨 고비 사막을 건너는 마음이련가. 박사논문을 쓰지 못하면 그저 박사수료일뿐이다. 박수수료는 석사 졸업이나 다름 없다. 논문 주제를 정하고, 선행연구를 살펴보는 중이다. 관련 분야 논문이 많아서 다 찾아 읽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린다. 박사 수료에서 박사 졸업으로 가는 여정. 과연 그 끝은 어디 일까. 긴 터널을 지나면 햇살이 비추고 있을까. 라이트를 켜고 어두컴컴한 논문 쓰기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야겠다. 2024. 1. 31.
대학원생일기(85)박사 졸업 종합 시험 박사 과정 졸업을 위한 종합 시험을 치뤘다. 회사에 연차를 내고 오전에 시험을 봤다. 펜과 신분증을 들고 학교를 방문했다. 지정된 시험장소에는 많은 대학원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내 이름이 적힌 자리에 앉았다. 온라인 수업을 통회 뵈었던 원우들이 앞 뒤로 앉아 이었다. 인사를 드렸다. 시험 내용을 복기하면서 정리한 출력물을 계속 읽었다. 시험시간은 1시간 30분. 시험이 시작됐다. 시험 형식은 주관식이었다. 사각 사각 정답을 적어내려가는 소리로 가득했다. 제시된 3개의 문제중 2개의 문제를 선택해서 봤다. 아는 내용을 다 적지는 못했지만 겨우 턱걸이 점수로 통과는 할 것 같았다. 40분 동안 답안지를 작성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사과정 4학기째. 이제 졸업 논문 작성만 앞두고 있다. 마지막학기 수업을 .. 2023. 9. 19.
대학원생일기(84)KDI국제정책대학원 2024 봄학기 모집요강 KDI국제정책대학원 2024 봄학기 모집요강이다. 전문 행정가로 거듭나기위한 분들에게 적합한 대학원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람들을 가끔 봤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다. https://www.kdischool.ac.kr/board.es?mid=a50401000000&bid=0054&act=view&list_no=16514 2024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모집 일정 및 모집요강 (석·박사과정) | 공지사항 | 공지 : 입학 국문 입학 국문 www.kdischool.ac.kr 2023. 8. 18.
대학원생일기(82)주말 키워드별 논문 정리 박사논문 주제를 대략 정했다. 토요일에는 논문에 활용한 종속변수와 독립변수에 해당되는 키워드별 논문을 찾았다. 키워드별로 폴더를 만들어 논문을 정리했다. 한편 한편 읽고 필요한 내용만 표로 정리하려고 한다. 모든 논문들을 찾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비효율적이다. 논문을 적당히 찾았으면 그 논문들을 위주로 읽어내려가면서 정리하면 좋다. 욕심을 부려 모든 논문을 찾으러고 하면 금방 지친다. 논문 쓰기는 장기전이다. 참고논문을 찾으면 논문을 쓸 때 그나마 수월하다. 참고논문은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논문쓰기라는 어려운 길을 가는데 있어 방향과 목적지를 잘 찾도록 도와준다. 내가 쓰려는 논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2023. 8. 6.
대학원생일기(81)직장인의 연구 동기 찾기 연구의 동기를 찾기위해서는 내 자신의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파고들어야 연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관심 없는 분야에 대한 논문을 쓰겠다고 몇달을 버티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논문을 쓰려고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는 일 자체가 곤욕스럽기 때문이다. 그나마 내가 관심있는 분야라야 흥미를 가지고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나의 경우 SNS, 소셜미디어, 유튜브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에 대한 학술지 논문을 썼다. 관심 분야에 대한 논문을 쓰다보면 논문 쓰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관련 논문을 찾을때도 조금 재미가 있다. 물론 엄청 재미있는 건 아니다. 그나마 낫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나처럼 직장과 병행해서.. 2023.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