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미니3 입문형 드론이 도착했다.
최근 드론 촬영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구매를 결심했다.
새로운 분야를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드론을 통한 항공 촬영이 기대된다.
과연 몇 번 날리지 못하고 먼지만 쌓이게 할 것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애플 제품 박스처럼 깔끔한 흰색 배경에 기기 이미지를 담았다.
비닐을 벗겨내고 상자를 열었더니 미니3 기체가 비닐에 쌓인채로 담겨 있었다.
일반 조종기 RC-N1와 모니터가 탑재된 RC 조종기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
편의성 때문에 결국 RC조종기를 선택했다.
기체의 비닐을 벗겼다.
역시 250g이 안넘는 아담한 사이즈가 인상적이다.
다리 네개를 펼쳐보았다. 그래도 작은 사이즈다.
미니3의 기본 제원이다. 쇼츠용 세로 촬영과 4K HDR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이 특색이다.
물론 미니3 프로에 비해서는 기능이 좀 떨어진다.
상자에 올려놓은 채로 찰칵.
전원버튼은 이렇게 생겼다.
드론에 달린 카메라.
무게가 적혀있다. 들어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가볍다. 세찬 바람속에서는 비행이 쉽지 않을 것 같긴하다.
주요 구성품이다. 여분 날개와 충전 케이블, 드라이버가 담겨있다.
전체 구성품.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전체 구성품 이미지 이다.
조종기와 기체.
조종기 전원을 켜봤다.
각종 설정을 마쳤다.
과연 언제쯤 날리게 될까.
몇 번 날리게 될까.
이제는 시험 비행만 남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gdpzIMo8s
https://www.youtube.com/watch?v=1DNe9wrqC8E&t=115s
https://www.youtube.com/watch?v=72NGrkLuLSo&t=524s
https://www.youtube.com/watch?v=l4bEOtyB4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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