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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강연

고도원 선생님, 아이패드에 싸인해주시겠어요? 9월 7일 한남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 고도원 선생님 강연. 강연과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끝나고, 곧바로 책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 때 등장한 용기 있는(?) 자. 한 청년. 상연 : "선생님, 아이패드에다가 싸인한번 해주세요....하하.^^;^^;" 바로 제 친구 얼리아답터 이상연군 입니다.(그는 현재 자동차 회사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화이팅!) 고도원 선생님 :허허.^^; ^^;.........(손으로 열심히 사인을 해주신다) 상연 : ^^;...(멋쩍은 웃음) 감사합니다. 나 : 찰칵...찰칵 모두가 책에 싸인을 받을때 친구 상연이는 아이패드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몇 일 전 아이패드를 사서 그 신세계에 푹 빠져 살고 있지요. 아마도 고도원 선생님께 아이패..
고도원 선생님, 지금 이 순간 가슴뛰는 일은 무엇입니까 2년전이었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서울의 어느 한 교회에서 고도원 이사장님의 강연을 들은 날이 말이죠. 2년후인 9월 7일, 이번엔 대전 한남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리더스콘서트(주최:한국언론진흥재단, 조선일보)에서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강연이 펼쳐지고 청중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저도 용기를 내어 질문을 드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쿵쾅.쿵쾅. 첫번째 질문을 던졌던 한 여학생에 대한 답변이 끝나고.. 저는 에라모르겠다하고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지목해주길 바라면서도 지목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묘한 심리!!!^^;이것은 바로 질문울렁증. 그런데!!! 사회자인 명노진씨께서 저를 지목하는 것이 아닙니까?쿵쾅.쿵쾅....쿵쿵쿵쿵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