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눔

과학을 향한 설레임, TEDxDV 연사님과 강연주제를 살펴볼까요? ■ 일시 : 2011년 5월 7일 오후 13:30~18:00 , After party : 18:00~20:00 ■ 장소 :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176번지 UST 대강당 ■ 참가비용 : 1만원 (티셔츠, 간식 등 제공) 소셜파티 : 5천원 (연사와 참가자들의 교류의 장, 간단한 다과 및 음료 제공)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www.tedxdv.org/36 -7인의 연사님 소개 : http://www.tedxdv.org/37 -행사장 오시는 길 : http://www.tedxdv.org/24
산악인 이상은씨가 가르쳐준 달팽이산행의 미학 다음 글은 TEDxDaejeon 공식블로그 http://tedxdaejeon.tistory.com/40 에 먼저 올린 글을 가져 온 것입니다.^^ 지난 2월 26일 지식컨퍼런스 TEDxDaejeon이 열렸는데, 산악인 이상은씨가 연사로 참여해서 달팽이 산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상정복의 산행이 아닌, 느릿느릿 내 주변을 둘러보는 달팽이 산행의 매력을 들려주셨지요. 그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유쾌,상쾌, 밝은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산악인 이상은씨. 지난 주에 그녀를 만나고 왔습니다. TEDxDaejeon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그 내용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자연을 통해 그녀의 삶은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하네요. 2003년 아시아 여성 합동 등반 국가대표로..
가수 션보다 세 아이 아빠 션이 더 멋졌던 이유 '가수 션보다 세 아이의 아빠 션이 더 멋지구나.....' 이것은 강연장을 나오면서 마음속에 자리 잡은 가수 '션'에 대한 느낌이다. 사실 어제 충남대학교에서 배우 정혜영씨의 남편이자 세 아이 하음,하율,하랑이의 아빠인 가수 션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주제는 '20대다운 사랑과 나눔'.예전에 '지누션'이라는 이름으로 무대를 호령했던 션님(이름 '션'뒤 ~씨를 부르면 어색하니 이렇게 '님'자를 붙여 부른다고 함^^)이 한 가정의 아빠이자 따스한 나눔실천가가 되어 서 있는 모습이 신선하면서도 훈훈했다. 이날 그는 한마디로 '빛났다'. 그런데 그를 빛나게 해준 건 무대위의 화려한 조명이 아니었다. 그를 반짝이게 한 건 다름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실천해 온 '나눔이야기'였다. 자신이 가진 것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
신발없는 어린이를 위한 신발 만든 청년 여러분 혹시 가난한 어린들을 위한 신발, 톰스 슈즈 아세요? 톰스 슈즈라는 신발회사에서는 1개의 신발이 팔릴때마다 1개의 신발을 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것이죠. ▲ 톰스슈즈에서 기부한 신발을 신은 아이들. 톰스 슈즈의 탄생 배경에는 블레이크 미코스키라는 젊은이의 훈훈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는 어느날 탱를 배우고, 폴로 경기를 하려고 아르헨티나로 떠났습니다. 거기서 수많은 폴로 선수들이 '알파르가타'라는 신발을 신고 있는 걸 보았는데, 그것은 아르헨티나 농부들이 신어온 캔버스천으로 만든 단순한 형태였습니다. ▲ 블레이크 미코스키 그러다 여행이 거의 끝나갈 무렵,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빈민촌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그 아..
손숙대표님을 만나다. 2008년 4월 인터뷰의 추억 지난 2008년 4월에 아름다운공작단 3기활동을 하며 아름다운가게 손숙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요. 빨간색 숄더를 걸치고 인터뷰장소에 나타나신 대표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붉은 색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셨죠. 김광민 간사님, 용운이, 수정이, 효연이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을 1년 앞둔 지금,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터뷰 추억을 선물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때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떠올려봅니다. 연극인으로서의 손숙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가게 대표로서의 손숙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대표님은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빨강색!나는 뭐든지 잘 어울려요(웃음). 나이가 드니까 조금 고운색이..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 2008년 3월 인터뷰의 추억 인터뷰의 추억 -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군제대후 시작하게된 아름다운가게 대학생 참여프로그램 아름다운 공작단. 이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박변호사님.지금 생각하면 그때 했던 인터뷰들이 제 젊은 날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셨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1년 6개월전 인터뷰의 추억을 끄집어 내봅니다. 1. 대학생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공작단, 또 우리 공작단이 상징하는 젊은 청년들,마치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과 같잖아요! 무한한 가능성, 밝음, 미 래 이런것들이 있거든요. 사람들이 자기 혼자 잘 살고 잘 먹기위해서 진로를 정하는 것에 비해서 여러분들은 자기봉사, 희생, 헌신과 같은 낱말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인 것 같아요..
나눔이란 무엇일까? (대전사랑의열매주관 가족음악회에 다녀와서... ) 나눔이란 무엇일까? 11월 28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사랑의열매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한 사랑의 가족음악회에 다녀왔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이번 음악회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모두 왼쪽 가슴에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단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다름 아니라 이번 음악회는 사랑의 열매 기부자와 그밖의 대전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2009년 한 해의 기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2010에도 그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자리였다. 그곳에서 한 아이의 왼쪽 가슴에 달린 사랑의 열매 배지를 사진에 담아봤다. 그때 어린이들이 이 세상에 나누어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해맑은 웃음과 원대한 꿈이 아닐까하고
대전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공예체험을 하다 오늘 대전 시청옆에서 위아자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끝무렵에 가서인지 거의 정리하는 분위기 였지만 뭔가 하나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공예체험장으로 달려갔죠~! 시청옆 광장은 알뜰한 대전시민들로 북적북적~! 공예체험발견~!아로마향초, 캐릭터 목걸이? 저는 요걸 선택했답니다! 바로 이녀석들~! 스님머리를 하고 있는 연필들이지만 이렇게 변신시킬 수 있죠~! 짠~요렇게 말이죠. 그래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스티로폼 머리카락을 덕지덕지 붙인다음에.....앞머리를 조금 신경썼죠 ㅎㅎ 깜찍한 보라색귀에 똘망똘망한 눈을 달면 완성~! 그 후 이녀석과 나눔장터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자~ 따라오세요! 와~ 아직도 사람이 많네요. "주인님, 옷 안사실래요~!" "와! 하늘이 참 맑아요~!" 아참 이 녀석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