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제도1 독서노트(759) 내 집에서 나이들 수 있을까, 돌봄문제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 바로 나도 늙는 다는 것이다. 40대가 넘어가니 몸이 이유없이 쑤신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면 아프다. 아직 젊은 나이라고 하지만 늙어간다는 것을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물론 아직 젊은 사람이 무슨 소리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래도 내 몸에서 느껴지는 늙음과 조금씩 싹트는 불안감은 어쩔 수 없다.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하루 하루 늙어가시는 부모님을 돌보는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머릿속으로 가끔씩 생각만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떠오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요양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노인이 추후 요양시설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입니다. 2021년 박희옥 교수 연구팀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 1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 2026.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