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2 프랑스파리여행(17)오르세미술관, 풀밭 위의 점심 식사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들렸다. 파리 여행을 할 때 미술관 투어는 필수다.그림을 둘러보며 예술과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이다.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림들을 만나는 기쁨이 제법 크다. 특히 오르세 미술관에서《풀밭 위의 점심 식사》(프랑스어: Le Déjeuner sur l'herbe) 작품이 기억에 남았다.이 그림은 에두아르 마네가 1862년과 1863년 사이에 그린 유화이다. 그림의 크기가 꽤 크다. 마네는 1863년 살롱 심사에서 이 그림을 거부당한 후 다른 두 작품과 함께 이 작품을 1863년 낙선전(Salon des Refusés)에 전시했다.그때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명작이 됐다.이밖에 반고흐의 자화상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 2025. 2. 3. 프랑스파리여행(13) 피카소 미술관의 대작들 프랑스 파리에 와서는 아내와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정했다. 그중 하나가 피카소 미술관이었다. 프랑스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장소중 하나다. 이곳 피카소 미술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 10월 25일 다시 개관했다. 10월 25일은 파블로 피카소가 태어난 1881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한다. 구불구불 골목길을 지나 피카소 미술관 앞에 이르렀다. 피카소의 천재성이 깃든 작품들을 만날 볼 수 있다는 설렘이 컸다. 그동안 피카소의 그림들을 교과서에서 만나 본게 전부였는데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파블로 피카소는 20세기 미술사를 상징하는 화가이다. 그림은 물론이고 조각상, 도예 등에 걸쳐 수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다. 피카소 미술관에서는 시대별로 피카소의 창작과 작품들을 한눈에 .. 2025. 1. 25. 이전 1 다음